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 23년간 법의 최전선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온 판사 출신 변호사의 기록
정재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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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는다는 건 어렵지만,
그만큼 소중한 일이에요.

우리는 매일 선택해요.
누군가를 믿을지,
혹은 의심할지.

불신이 익숙해진 시대예요.
사기 범죄는 늘고,
서로를 믿지 않는 것이 당연해졌죠.

그런데 판사 출신 변호사 정재민은 말해요.
“의심은 안전을 지켜주지만,
믿음만이 우리를 살아 있게 한다.”

그는 법정, 경찰서, 구치소를 오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억울한 사람, 불안한 사람,
속고 속이는 사람들까지.

부모님이 사기꾼 의사에게 속아
7년 동안 항암제를 맞은 경험도 있었죠.
그런 충격적인 사건 속에서도,
그는 믿음을 놓지 않아요.

믿음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에요.
주의 깊게 듣고,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담아주는 일.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
그 자체만으로 힘이 돼요.
때로는 상대의 불행을
자신의 감정으로 삼지 않고
그저 마음속 서랍에 고스란히 담아두는 일.

그 과정에서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힘을 느껴요.
작은 믿음 하나가
큰 위로와 용기가 되죠.

불신이 기본값인 세상에서도
믿음을 선택하는 용기.
그 선택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책에서는 변호사 일을
“대리운전”에 비유해요.
의뢰인을 뒷좌석에 태우고,
그가 원하는 길로 운전하며
믿어 달라고 부탁하는 일.

법정, 경찰서, 검찰청 어디서든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또 서로를 믿어주기를 기대해요.
그 긴장 속에서도 믿음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믿음을 선택한다는 건
단순한 낙관이 아니에요.
속아서 상처받을 수도 있고,
배신당할 수도 있죠.
하지만 믿지 않고 사는 삶은
더 큰 후회를 남길 거예요.

타인을 믿는 순간,
관계는 풍요로워지고,
우리 삶도 조금 더 따뜻해져요.
작은 신뢰가 쌓이면,
세상도 조금 더 살아볼 만해져요.

책 ::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 는
신뢰와 인간관계,
믿음의 심리학을 알려주는 에세이에요.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람을 믿고 싶은 마음이 커져요.
우리는 타인을 믿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도 돌아보고,
관계의 힘을 느끼게 되죠.

속아서 상처받는 경험은
결코 즐겁지 않지만,
그 경험 속에서도 배울 점이 있어요.
믿음의 근육이 단단해지고,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힘이 생기니까요.

믿음은 위험하지만,
그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어요.
오늘도 누군가를 믿고,
작은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그 선택이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이 될 거예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건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작은 믿음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 어린 경청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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