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
하우석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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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라 어려운 건 당연한 거예요 ✨

처음 학교에 가는 날.
가방을 메고 교실로 들어가는 순간.
친구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 속에서
괜히 혼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

처음 시험지를 받아들고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근거림.
처음 무대 위에 올라 서는 긴장감.
처음 운동회에서 달릴 때 느껴지는 설렘과 떨림.

아이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처음’들이 있어요.
그 모든 순간은 낯설고 두려울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사실, 부모인 우리에게도 똑같이 찾아오죠.

아이를 학교에 처음 보내던 날,
손을 꼭 잡고서도 쉽게 놓지 못했던 기억.
아이의 작은 뒷모습이 멀어지는 걸 보며
괜히 울컥해버렸던 순간.

:: 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 :: 는
그런 우리에게 말해주는 책이에요.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가듯
부모도 처음 학부모가 되어요.  

아이가 처음 세상을 배워가듯
부모도 함께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늘 같은 출발선 위에 서 있는 동반자예요.  

실패해도 괜찮고
천천히 걸어가도 괜찮아요.  

처음이라는 건 우리 모두에게 성장의 선물이 되니까요.

“괜찮아. 누구나 처음은 어려운 거야.”
“처음이라 서툰 건 잘못이 아니야.”
“조금씩 해보면서, 점점 더 잘하게 되는 거야.”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는 속삭임 같았어요.
또, 아이가 부모에게 건네는 위로 같기도 했어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꼭 안아주고 싶어졌어요.
‘괜찮아, 너는 잘하고 있어.’
‘엄마도 사실 처음이라 어려워.’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었어요.

처음이라는 건 늘 두렵지만,
동시에 가장 큰 가능성이 열려 있는 순간이에요.
실패해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그것조차 처음이 주는 선물이니까요.

아이에게는 도전할 용기를 주고,
부모에게는 지켜봐 줄 여유를 주는 책.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모든 부모님께 꼭 권하고 싶어요.



책을 덮고 난 후,
저는 제 자신에게도 말해주었어요.
“너도 처음이라 서툴 수 있어. 
그러니까 괜찮아.”

따뜻한 문장들이 많아 오래 마음에 머물렀어요.  
힘들고 지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네주는 책.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위로의 책이 아니라, 
삶을 함께 살아내는 응원장이 되었어요.


:: 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 ::
아이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부모에게는 따뜻한 공감과 여유를 선물해 주는 책이에요.

오늘도 우리는 새로운 ‘처음’을 마주하고 있겠죠.
그 모든 순간이 두렵기보다
설레고 감사한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 우리 아이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처음이라 어려운 건 당연해.
그러니까 조금씩 해보자.”



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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