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하나 바로 택배를 기다릴 때가 아닐까요? 문 앞에 놓일 작은 상자 하나가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 되곤 하죠. 다산어린이 신간 :: 구팡맨 구드래곤 :: 은 바로 이 기다림을 판타지와 연결해 특별한 이야기로 풀어냈어요. 구드래곤은 이번에 구팡맨이 되어 돌아왔어요. 단순히 물건을 배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정한 용’이 되기 위해 자기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겨 있죠. 아이들은 책 속 구드래곤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돼요. “나만의 빛은 뭘까?” “나는 어떤 모습일 때 가장 나답게 빛날까?” 저희 아이도 책을 읽으며 깔깔 웃다가 어느 순간엔 진지하게 책장을 덮고 물었어요. “엄마, 나도 진정한 용이 될 수 있을까?” 단순히 판타지 동화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구나 싶었어요.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처음으로 :: 구팡맨 구드래곤 :: 을 접했는데도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책 속에 앞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처음 읽는 독자도 금세 몰입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전 권도 읽고 싶어!”라는 말이 나왔어요. 이게 바로 시리즈의 힘이자 독서 습관을 확장시키는 즐거움이겠죠. 책의 또 다른 매력은 현실과 상상이 교차한다는 거예요. 아이들에게 너무 익숙한 택배 온라인 쇼핑 같은 소재가 등장하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그러면서도 판타지 속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사건들이 펼쳐지죠.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이야기에 빠져들고 그 안에서 웃음과 교훈을 동시에 얻어요. 부모 입장에서 더 좋은 건 이 책이 대화의 시작점이 되어 준다는 거예요. 읽고 난 뒤 “너는 진정한 용이 된다면 어떤 모습을 하고 싶니?” 같은 질문을 던져보세요. 저희 아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나는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용이 될래”라고 말했어요. 그 대답을 들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평소 나누기 어려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었어요. :: 구팡맨 구드래곤 :: 은 판타지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현실적이고 따뜻해요. 아이에게는 자기만의 꿈과 성장을 고민하게 해 주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기회를 선물하죠.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특별해지는 성장 동화라고 생각해요. 웃음, 상상력, 교훈. 세 가지가 고르게 담긴 :: 구팡맨 구드래곤 :: 은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줄 거예요. 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구팡맨 구드래곤 📚 많.관.부 :) #구팡맨구드래곤 #다산어린이 #초등도서추천 #초등학생책 #어린이책추천 #판타지동화 #박현숙작가 #아이와함께읽는책 #초등독서 #동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