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건 참 어렵다고 하죠.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진심 어린 뉘우침과 꾸준한 노력이라면 불가능한 변화는 없다는 걸 느꼈어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도둑질로 살아가던 박 서방. 어느 날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누구든 열심히 수련하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길을 떠납니다. 여행 중 만나게 된 신비한 노인… 함께할수록 평범한 사람이 아님을 느끼게 되죠. 그 노인의 정체는? 🕊️ 박 서방은 정말 신선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단순히 모험담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가치와 바람이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옛날에도 신선만큼은 신분에 상관없이 착한 마음과 노력으로 누구나 될 수 있었답니다. 황석영 작가가 20여 년간 수집한 민담 중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만 골라 재탄생시킨 작품. 전통의 향기를 품으면서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어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는 이야기들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변화의 결심, 노력의 가치 💛 책을 덮고 나면, 우리 마음 속에도 ‘착한 신선’이 자라는 느낌이랍니다. 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옛이야기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아마도 신선처럼,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단단해질 거예요.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권. 신선이 된 도둑 📚 많.관.부 :)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민담 #어린이민담 #아이휴먼 #동화책추천 #신선이된도둑 #황석영작가 #인성교육 #어린이책추천 #초등도서 #전래동화 #책육아 #가족독서 #아이와함께읽기 #부모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