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딛고 서 있는 모든 곳이 과학이 된다!” 지구를 이루는 암석과 광물은 우리가 매일 보는 땅과 돌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잉[요 단순히 암석과 광물의 종류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화산 활동, 퇴적 작용 등 자연의 벼화 속에서 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직관적인 사진과 생생한 설명 덕분에 어린이들이 지질학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연필심도 광물에서 왔다고?” 하는 식의 실생활과 연결된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며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지구과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라면 또는 “이 돌은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