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마다가스카르 나의 첫 다문화 수업 16
김민선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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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
이곳에는 바오밥 나무 사이로 여우원숭이가 춤추듯이 돌아다니고
쥐라기 시대의 기괴한 암석들이 장관을 이루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른 에메랄드 빛 해변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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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바오밥나무로 유명한 나라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대륙 옆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독특한 자연환경과
동식물들이 존재하는 데요
신비로운 대자연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은
이 나라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책 한권을 읽어보았습니다.
작가 김민선님의 ’있는 그대로 마다가스카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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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단순히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마다가스카르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이슈 등을 다루며
청소년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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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존의 여행 서적과는 달리, 사진보다는 글에 집중하여
청소년들이 마다가스카르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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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사진과 글을 통해
조금 더 그 나라에 대해 친근하고 깊게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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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왜 신이 밎은 섬이라 불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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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평소 이 나라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
있는 그대로 마다가스카르 📚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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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마다가스카르 #청소년책추천 #초록비책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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