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까맣고 왼쪽은 파란 서로 다른 두 눈동자를 가진 마술을 좋아하는 두비치나 . 유랑놀이 패 춤꾼인 엄마는 두비치나의 마술이 눈속임일 뿐 다른 사람들이 무서워서 다가오지 못할 꺼라고 어울려 살아가야 하기에 반대를 합니다. . 하지만 유랑놀이 패가 목숨을 잃을 뻔한 순간 두비치나의 마술로 빠져나올 수 있게 되는데 . 친구와의 관계성 자기 자신의 정체성 나를 뛰어넘는 성장성 예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 얼키고 설킨 관계 속에 서로 다 연결되어 있고 중간중간 교훈들이 숨어 있어 한 권을 다 읽고 난 후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장편동화 . 마술소녀 두비치나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