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요정 하타퐁 안녕? 하타퐁의 마법으로 콩 알만큼 작아진 남매와 시골마을 논과 밭 곳곳에서 펼쳐지는 사계절 과일, 채소, 곡식등등의 이야기. . 봄철의 딸기밭과 블루베리 나무들 알알이 열매가 맺혀질 준비를 하고 있고, 논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며 . 여름철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와 호박, 가지들이 보였습니다 . 가을에는 아름다운 황금빛 논을 볼 수 있고,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갈 채비를 하는 제비와도 인사를 합니다. . 추운 겨울에도 채소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봄을 맞이하기 위해 땅을 고르는 트랙터도 보이지요 . 이 처럼 식탁위에 올라오기까지 모든 채소들은 한 알의 씨앗에서부터 시작했다는 사실 !! .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하타퐁이 전해주는 깨알지식과 함께 사계절을 알차게 여행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 . “파릇파릇 뾰로롱 뿅!” 씨앗 요정과 떠나는 맛있는 마법 여행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