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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일본 -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솔직하게 말하는 요즘 일본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나리카와 아야 지음 / 틈새책방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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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걸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로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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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양장)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87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엮음, 노희직 옮김 / 더클래식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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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안의 글귀가 와닿아 몇 권 사보았다. 그 중 번역이 가장 엉망이다. 초벌번역을 그냥 낸 것인지, 직역이 컨셉인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이해가 되게는 해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 비문이 너무 많고,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 곳곳에 산재한다. 다른 버전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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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 퇴진 요정 김민식 피디의 웃음 터지는 싸움 노하우
김민식 지음 / 푸른숲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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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회가 많이 떠오르는 책. MBC 입사 과정을 추억하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대목에 울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과거를 추억하는 것이 퇴행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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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박슬라 옮김 / 오픈하우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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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만 술술 읽히는 하드보일드. 디테일하면서도 설득력있는 묘사가 일품. 반전이 거듭되는 구성이 흥미롭다. 챕터 바뀌기 직전에 (마치 연속극처럼) 단서를 흘리는 특유의 기법은 여전히 인상적. 그나저나 잭 리처는 톰크루즈보단 역시 리암니슨이..

* 시리즈 중 최고작이라 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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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 카를레토 리더십
알레산드로 알차토, 카를로 안첼로티 지음, 강민구 옮김 / 풋볼리스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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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AC밀란과 첼시를 거쳐 PSG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역임한 명장 안첼로티. 근엄할 것만 같던 그의 재치있고 유쾌한 일면이 화려한 커리어와 함께 펼쳐지는 책. 곧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라하니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독일에선 소세지를 많이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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