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내일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박슬라 옮김 / 오픈하우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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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만 술술 읽히는 하드보일드. 디테일하면서도 설득력있는 묘사가 일품. 반전이 거듭되는 구성이 흥미롭다. 챕터 바뀌기 직전에 (마치 연속극처럼) 단서를 흘리는 특유의 기법은 여전히 인상적. 그나저나 잭 리처는 톰크루즈보단 역시 리암니슨이..

* 시리즈 중 최고작이라 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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