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을 구입했지만
타나토노트에 나왔던 미카엘 팽송이
다시 나오고, 나는 신을 읽기전에
이 책을 접해야 한다는 걸..
지금 그래서 열독중.
09.01.01 완독.
책을 다시 읽어보자 하고 책장에서 꺼낸 파울로의 '11분'
11분이 그런 뜻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