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소설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연애소설, 영원의 환, 꽃. 이렇게 세 편의 단편을 모은
액자소설 형식으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읽어나갈 수 있다
세 이야기에 다니무라 교수가 복선으로
교묘하게,라고 하기엔 좀 어려울것 같지만 여튼, 맞물려 있다

작가는 세 작품에서 일관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손을 꼬옥 붙잡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p.44-
"지금은 너하고 이렇게 손잡고 있지만,
손을 놓고 헤어지면, 두 번 다시 못 만날 가능성도 있는 거잖아?"

하면서.

손을 잡는다,는 것에서 나는
이 책, 정말이지 연애소설이로군. 하고 생각했다.

손을 잡는 다는 것,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지기 시작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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