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소녀 - J. 슈피리 지음 ★★★★★

 

 

장발장 - 빅토르 위고 지음 ★★★

 

 

 

어린왕자 - 셍 텍쥐베리 지음 ★★★★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

 

 

 

알프스 도데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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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 농구를 주제로한 만화로써 정말 말이 필요없다. 나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준 정말 좋은 책이다.

기생수 - 그냥, 쫌 잔인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읽고나면 무언가가 느껴질것이다. 아직 그 무언가가 무엇인 지 확실하게 알아내지 못했지만 가슴속에 무언가 쨘~ 한 느낌이 들것이다.

휘슬 - 축구를 소제로한 만화책. 주인공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꿈,, 슬램덩크와 비슷하다.

비타민 - 고교생들의 사랑이야기.

풀 하우스 - 베스트 셀러까지 올라간 만화책이다. 그리 크게 재미를 느끼진 않았지만 재미삼아 읽기엔 나쁘지 않을듯...

오디션 - 천재 소년들이 펼치는 이야기,,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는 이들에게 배울점이 많다.

나 어릴적에 - 가난한 달동네 사람들의 이야기, 참 좋은 책이다

니나잘해 - 내가 가장좋아하는 학원액션만화 ㅎ 일진들의 세계를 잘 그려내고 있다.

열혈강호 - 무협만화 , 쫌 야하긴 하지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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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녀들에겐 머니머니 해도 사랑이야기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ㅎ

그중에서도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귀여니, 왕기대, 은반지 등의 인터넷 소설

난 여러 소설들 중에서도 아래의 것들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먼저 귀여니 언니의 작품들

그 놈은 멋있었다. 은성이와 예원이의 천방지축, 로맨스, 코메디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책은 감동과 웃음 눈물을 자아낸다

그리고 늑대의 유혹. 세 고등학생의 얽히고 섥힌 사랑이야기. 그리고 한사람의 죽음.

정말 너무 슬프고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다.

세번째로 도레미파솔라시도. 사랑과 우정에서 갈등하는 세 남 녀. 그리고 선택의 아픔.

버린받은자의 아픔. 기억상실증. 잃어버린 사랑. 다시 도. 정말 아름답고 가슴 아프고

미칠듯한 사랑이야기.

네번째. 내 남자 친구에게. 이 소설은 내가 귀여니언니의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왜냐면 너무나도 평범한 아이들의 너무나도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담고있어서이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고 미안하고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랑을 그리고 있는 이 사랑이야기

정말 추천한다

이 밖에도 왕기대의 개기면 죽는다, 반 하다

은반지의 테디보이, 키스중독증 등 여러 소설을 추천하고싶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너무 많이 보면 콧대만 놓아지고 정신이 산만해 질수 있으니

적당히 보시길.. 청소년기에는 세계명작소설을 많이 읽으시길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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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세상 모든이들에게 최고의 환호를 받고 잇는

해리포터(지은이 : J.K.롤링)  이 책은 정말 한번 빠지면 절대 헤어날올수 없다

머 물론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

그리고 다음으로는 텔미유어드림즈(지은이 : 시드니 셀던) 이책은 음,,,

정말 끈임없는 스릴을, 금치못할 경악을, 표현할수 없는 놀라움을 제공한다

이것 역시 추리소설을 분신이 있음을 믿는 나에게만 좋을수도 있지만 난 정말 이책을 추천한다

세번째 해피버스데이(지은이 : 아오키가즈오) 이 책은 너무나도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말을 하지못하게 되는 소녀가 다시 희망을 가지고 말을 할수 있고 또 이소녀가 다른 아이들에게도 교훈을 주는 그런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책은 은은하고 잔잔한 느낌이 들고  맘 속 깊이 감동을 주고 소리없는 눈물을 자아낸다.

네번째 크리스마스 선물(지은이 : o.헨리) 보통  오. 헨리라고 하면 마지막 잎새를 떠올리는데

난 솔직히 그 작품보단 이 작품이 더 맘에든다.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생각과 마음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한 부부의 이야기에서 잔잔하지만 뜨거운 눈물을 느낄수 있어 이 책을 추천한다.

다섯번째로  안데르센 동화집(지은이 :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동화의 아버지로

내가 어릴적 제일 존경하던 인물이다.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벌거벗은 임금님

등등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그런 동화들을 모두 안데르센이 지었다.

그냥 책이 생각날때 순수하고 어릴적 동심의 세게로 돌아갈수 잇는

이책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이들 밖에도 오디션, 괭이부리말 아이들, 아홉살 인생, 봉순이언니, 몽실언니

아버지, 가시고기 등등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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