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세상 모든이들에게 최고의 환호를 받고 잇는
해리포터(지은이 : J.K.롤링) 이 책은 정말 한번 빠지면 절대 헤어날올수 없다
머 물론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
그리고 다음으로는 텔미유어드림즈(지은이 : 시드니 셀던) 이책은 음,,,
정말 끈임없는 스릴을, 금치못할 경악을, 표현할수 없는 놀라움을 제공한다
이것 역시 추리소설을 분신이 있음을 믿는 나에게만 좋을수도 있지만 난 정말 이책을 추천한다
세번째 해피버스데이(지은이 : 아오키가즈오) 이 책은 너무나도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말을 하지못하게 되는 소녀가 다시 희망을 가지고 말을 할수 있고 또 이소녀가 다른 아이들에게도 교훈을 주는 그런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책은 은은하고 잔잔한 느낌이 들고 맘 속 깊이 감동을 주고 소리없는 눈물을 자아낸다.
네번째 크리스마스 선물(지은이 : o.헨리) 보통 오. 헨리라고 하면 마지막 잎새를 떠올리는데
난 솔직히 그 작품보단 이 작품이 더 맘에든다.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생각과 마음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한 부부의 이야기에서 잔잔하지만 뜨거운 눈물을 느낄수 있어 이 책을 추천한다.
다섯번째로 안데르센 동화집(지은이 :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동화의 아버지로
내가 어릴적 제일 존경하던 인물이다.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벌거벗은 임금님
등등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그런 동화들을 모두 안데르센이 지었다.
그냥 책이 생각날때 순수하고 어릴적 동심의 세게로 돌아갈수 잇는
이책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이들 밖에도 오디션, 괭이부리말 아이들, 아홉살 인생, 봉순이언니, 몽실언니
아버지, 가시고기 등등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