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농구를 주제로한 만화로써 정말 말이 필요없다. 나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준 정말 좋은 책이다.
기생수 - 그냥, 쫌 잔인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읽고나면 무언가가 느껴질것이다. 아직 그 무언가가 무엇인 지 확실하게 알아내지 못했지만 가슴속에 무언가 쨘~ 한 느낌이 들것이다.
휘슬 - 축구를 소제로한 만화책. 주인공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꿈,, 슬램덩크와 비슷하다.
비타민 - 고교생들의 사랑이야기.
풀 하우스 - 베스트 셀러까지 올라간 만화책이다. 그리 크게 재미를 느끼진 않았지만 재미삼아 읽기엔 나쁘지 않을듯...
오디션 - 천재 소년들이 펼치는 이야기,,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는 이들에게 배울점이 많다.
나 어릴적에 - 가난한 달동네 사람들의 이야기, 참 좋은 책이다
니나잘해 - 내가 가장좋아하는 학원액션만화 ㅎ 일진들의 세계를 잘 그려내고 있다.
열혈강호 - 무협만화 , 쫌 야하긴 하지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