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지식의 사슬 시리즈 1
김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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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국사에 국한된 사고를 갖고 있다. 외국이라고는 미국밖에 관심없는(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다.

우리나라는 지구상의 단 한 나라가 아니다. 이 지구상에는 수 많은 나라들이 있고, 다른 삶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것을 알기 위해선 국사 시간에 세계사를 따로 또 < 같이>  공부할 수 있는 큰 안목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제목 어떤 이들은 국사 시간에 왜 세계사를 공부하지? 국사를 공부하지 말자는 건가? 라고 오해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 이 책의 뜻은 커다란 안목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르고 있다.

큰 틀을 공부하기엔 괜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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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안단테
심승현 지음 / 홍익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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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각박한 요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살아가지 않나 생각한다.

나의 사람과 사랑을 모두 챙기지 못한 채 쫓기는 내 삶 속에 파페포포 안단테는 그렇게 느린 걸음으로 사랑하는 우리네 인생을 작은 꼬마요정을 닮은 만화로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사랑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만화라는 매체고, 만화는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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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2
조신영.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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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는 것은 잘 말할 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언젠가 읽었던 책에서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말을 잘 하는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말을 잘하는 이유는 바로 다른 어떤사람의 말이라도 경청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떠한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마음바탕을 드러내기 때문에, 그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어서 말을 잘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만큼 경청은 힘이 세다.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나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경청의 힘을 믿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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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14 - 부모님을 향한 마음! 효도 효孝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4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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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배움방식은 수 많은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이었고, 동양은 몇개 안되는 책으로, 정신수양을 하는 그런 책이었다. 그런 동양의 책 가운데 어린아이 시기에 보던 책은 바로 천자문이었다.

평소에 한자에 대해 관심이 많던 나는 대학에서도 한자를 배웠다. 달마대사의 재밌는 일화에서부터 왕양명까지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한자로 배웠다.

어느날 도서관에 갔다. 마법천자문이라는 책이 있었다. 그리곤 만화를 평소에도 좋아하는 나는 집어들고 말았다. 점점 빠져드는 책이었다. 이제 그 책이 14권을 바라보고 있다.

만화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며, 공부를 하는 데도 유용하다. 한자는 우리글이 아니기에 배우기 힘든데,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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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인문학 인생역전 프로젝트 1
고미숙 지음 / 그린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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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쿵푸스. 재밌는 제목이다. 요즘은 호모로 시작하는 제목이 많다. 진중권의 호모 코레아니쿠스를 비롯해 이문열의 호모 엑세쿠탄스까지 바야흐로, "호모" 열풍이 불고 있다.

고미숙. 그는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뜬금없이 국문학으로 박사를 받은 사람이다. 그는 새로운 스승들을 만나서, 자신의 인생이 달라졌음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의 공부방법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모든 공부가 결국  "10억을 모으는 " 돈을 버는 행위로 통하는 세태에 대해서 정신이 늙어버린 우리 젊은 세대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이야기한다.

과연" 진짜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나타난 호모 쿵푸스!  내가 "공부를 " 도데체  "왜" 할까?라는 물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책이다.

대학 신입생이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다른 책들도 같이 읽어 균형감각을 유지하길 바란다. 고미숙처럼 스승의 혜택을 받으며 성장하기에는 이 시대의 스승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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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모 쿵푸스 실사판] 공부는 셀프!
    from 그린비출판사 2011-03-30 17:08 
    ─ 공부의 달인 고미숙에게 다른 십대 김해완이 배운 것 공부의 달인 고미숙 선생님. 몸으로 하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적절한 계기(혹은 압력?)를 주시곤 한다.공부가 취미이자 특기이고(말이 되나 싶죠잉?), ‘달인’을 호로 쓰시는(공부의 달인, 사랑과 연애의 달인♡, 돈의 달인!) 고미숙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공부해서 남 주자”고. 그리고 또 말씀하셨다.“근대적 지식은 가시적이고 합리적인 세계만을 앎의 영역으로 국한함으로써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