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미로
발터 뫼어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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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드는 생각은 단 하나, 별유천지비인간( 別有天地非人間)이다...

482페이지를 읽으면 마지막에 이렇게 써있다.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단 하나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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