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마크 라이너스 지음, 김아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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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책을 계속 찾아보려고 하는 중 눈에 띄어 읽게된 책이다.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 없이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는데 평균 온도가 6도까지 올라가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으로 2도가 아닌 1.5도 (이 온도도 현재 대비 1.5도 상승이 아니라 산업혁명 이전 1.5도 상승이니 현재 온도 대비로는 0.5도 상승 정도로 극히 여유가 업스는 셈이다) 을 이야기하고 있어 6도 상승하는 내용까지 이야기가 나오면 오히려 6도 상승할 때까지 인류의 생존이 가능하여 좀 더 여유가 있을 것 같다는 착시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후반의 4~6도 상승이 되는 경우는 생각도 하기 싫고 상상하기도 어려운 내용이지만 1~2도 상승가 관련된 초반의 내용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다소 유사한 느낌이 있다. (현재 1도 상승한 상태이니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수면 상승이나 농지가 줄어들고 생태계가 무너지는 내용이 소개되지만 아직 완전한 붕괴단계는 아닌 단계이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 하나 있는데 물이 부족해지는 곳이 많ㄷ는 사실이다. 사실 기온 상승으로 빙하가 녹는다거나 하여 물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와 관련된 위험까지 생각하면 너무 어려운 상황이 될 것 같다. 즉, 기후변화로 농지 부족과 생태걔 변경으로 식량이 부족하게 되는 것을 예상하고 있는데 여기에 물까지 부족하게 된다니 무척이나 우려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방법 중 수소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마들어야 이산화탄소의 추가적인 생성없는데, 불이 부족하게 된다면 이 문제를 어떨게 해결해야할 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후반부에 다룬 내용은 2도 상승의 티핑포인트가 지난 후 해저에 있는 메탄 하이드라이트가 나오면서 온실효과가 심해지면서 도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온이 상승하더라도 그 변화 속도가 충분히 느리다면 지구에서 나름의 평형점을 다시 찾을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의 기후 위기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평형을 찾지 못하고 엄청난 재난이 계속되면서 인류를 비롯 전체 생태걔의 위기가 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인류가 하루빨리 해결해야하는 절재절명의 위기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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