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리딩을 위한 워드 파워 30일
노먼 루이스.윌프레드 펑크 지음, 강주헌 옮김 / 윌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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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평생공부하고 있는 셈이지만 아직까지 자신이 없다. 학생시절 문법지식도 튼튼하게 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어휘력이 부족한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다. Vocabulry 33000이나 워드 스마트 같은 책도 공부한 적이 있지만 머리 속에 명확하게 남아있지 못하다. 학생시절은 지났지만 다시 한번 공부할 기회가 있어서 어휘력을 늘릴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데, 영어책 또는 노문이나 기사를 읽으면 언제나 모르는 단어가 항상 있는 것이 언제니 안타깝기 때문이다. 

30일에 완성한다는  제목의 책인데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 당연하리라. 하루치에 해당되는 내용을 보니 한 가지 주제에 맞춰 단어 10개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연습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즉, 핵심 300단어를 공부해서 어휘력을 키우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3이 책에서 소개하는 300단어를 우선으로 공부하면 수많은 영어단어를 구성하는 영어어휘의 기본뿌리(어원)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어원을 통해 영어단어 어휘력을 늘릴려는 시도도 학생시절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 당시는 기초 어휘력이 너무 부족하여 소개된 단어단어가 서로 혼동되기만하고 어휘력을 늘리기 어려웠는데, 나이도 먹고 학생시절보다는 나은 어휘력을 가진 현재에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외부활동이 어려운 현재, 어휘력을 키우다보면 예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갈 수 있지않 을까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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