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국 소설의 첫 만남 10
김애란 지음, 정수지 그림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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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을 읽을 때 가장 인상적인 사람은 김지영이 아니고 그 어머니였다. 칼자국 속의 김애란 작가의 어머니의 모습도 무척 닮아있다. 82년생 김지영보다 훨씬 훌륭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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