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더워죽겠다...에궁...
가족들 모두와 함께 삼계탕을 먹었다.
박선윤쌤이 추천해준 금강산 삼계탕(??)
하여튼 뭐, 그 비슷한 이름이었는데..
나름대로 대 만족..맛있었다^0^)/
피부 알러지때매 닭(특히, 닭껍질) 먹으면 안되지만... 그래도 맛있는걸!!
그리고 다시 학교에 와서 공부를 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