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과 테크닉.
두가지 모두를 가진 앨범
정말 미친듯이 잘 치는 구나, 베이스
과감하고, 섬세하다
일관성있고, 다양하다
.
개구쟁이 우리 아빠는 이 앨범을 틀어 놓으면 춤을 추신다, 신나니까
- 아빠가 개발하신 그만의 '관절춤'을. 이는 막춤의 하위 개념임
음, 나도 덩달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