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관련 리스트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호텔 샌드위치
뉴오타니 호텔 지음, 김경은 옮김 / 달리홈 / 2015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15년 07월 05일에 저장

집에서 만드는 이자카야 요리- 서울 속 일본 '히비키' 셰프가 알려주는 초간단 스타일리시 레시피
여승택 지음, 한정선 사진 / 우듬지 / 2010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4월 03일에 저장
품절
최경숙의 일본 요리- 초보가 고수 되는 방배동 선생의 족집게 레슨
최경숙 지음 / 동아일보사 / 2009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04월 03일에 저장
품절
이것이 일본요리다
안효주 지음 / 여백(여백미디어) / 2001년 5월
40,000원 → 36,0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0원(5% 적립)
2010년 01월 23일에 저장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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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패미니즘 관련 리스트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가즈오의 나라 1
김진명 지음 / 프리미엄북스 / 1995년 7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9년 05월 02일에 저장
절판

가즈오의 나라 2
김진명 / 프리미엄북스 / 1995년 7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9년 05월 02일에 저장
절판

깊은밤의 저편
시드니 셀던 지음, 공경희 옮김 / 김영사 / 1990년 7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9년 05월 02일에 저장
절판
시간의 모래밭
시드니 셀던 지음, 공경희 옮김 / 김영사 / 1996년 3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9년 05월 02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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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
장소영 지음 / 발해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면서 .. 언젠가 본 '인간극장'이 생각 났습니다.
조종사 부부 중 아내인 여성 조정사에 관한 내용이였죠.
그때.. 보면서 느꼈던 .. 것들이 상당수 비슷하게 녹아있네요.

로설면으로 보면..

전투 조종사인 여주에 대한 나름 작가의 노력이 보입니다
-전문 용어나 .. 훈련등에 관한 자료가 적지만 꽤 정확하게(?) 보입니다

남주 역시 과대 포장되기 쉬운(?) 공군임에도 불구하고.. 겉 멋만 든 무적(?) 남주가 아니라 좋았습니다.
적당히 멋있고 적당히..남주틱했죠.

그리고..
그 어느 것 보다 군더더기가 없습니다.더 부칠것도 없고.. 뺄것도 없이 깔끔합니다.
그리고..구성도 괜찮구요.

내용 구별을 날짜와 시간상으로 한것도 ... 이들의 사랑의 배경-군인이라는 것-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다 보고 난 후에 드는 생각은 그냥 아무 것도 없이 줄로 내용을 구별했거나..
번호 붙여서 구별해줬다면 별로였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지 긴~ 용량(?)의 작은 아니지만..내용 꽤 괜찮고 재밌는 작을 원하시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그때 보았던 공군 커플...

그들의 사랑과 그녀의 노력과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이 잘해야..후배 공군이 차별 받지 않고 잘 클수있다는.. 그녀의 말이 아직 기억이 납니다.

당신이 있어.. 든든하고.. 같은 여자로 자랑스럽다는 말..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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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라이즈 1
최은경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로설 보다는 일반 소설 같은 분위기입니다.

배경이 일제시대라..
그에 대한 자료는 물론이고 여러 배경지..를 조사해서 쓰셨는데..
아쉽고 안타까운 지난 우리 역사가 담겨있고..
나름 탄탄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다만.. 로설로서는 사랑 이야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이 주가 되어버려..재미가 조금 없습니다.
대중적인 로설, 흥미 위주의 로설을 바라신다면..
지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일부분은 그냥 쓰윽 훑어보고 말았습니다.

PS: 작가 후기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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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Just go 22, 디즈니랜드.마카오.선전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22
시공사 편집부 엮음 / 시공사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이책만 믿고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론 부터 얘기하자면..그런대로 볼만하고 좋았지만..아쉬움이 남는 가이드북이라는 것!

우선..

책의 크기나 분량..장기간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는 관광객에겐 유용하죠..
컬러에 특별히 무겁고 분량이 많지도 않고..

하지만..

지도.. 뒷부분의 설명을 확인하고 부분적인 확대 지도를 찾아보기..괜찮습니다.
다만..작은 페이지에 담느라 여기저기끌어다 채운 선과 글자때문에..끝까지 확인하지 않으면..
잘못된 위치로 확인 될수 있습니다.
또한..설명부분을 보고 확인하려고 찾아도 해당 위치를 찾기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크기는 둘째치고..해당 위치를 나타낸 곳이 확인한 그곳인지 다시 확인하려면 다시 넘겨서 확인해야 되거든요.  중요한 곳이 아니면 달랑..이름과 마크(레스토랑, 상점등을 나타내는)뿐입니다.

그리고..

제일제일~~~~!

중요한..것.

교통편 안내가 부족합니다.
설명되어있는 곳을 가려고 해도..지하철이 아닌 이상..힘듭니다.
버스의 노선과 해당 버스의 번호 조차 안나와있는 곳이 많습니다.
하물며 나름 관광지로 알려져있는 곳 조차도 말이죠.

이외에 몇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지만..

대체로..비슷한 류(?)입니다

홍콩을 처음 가시거나 기타 자료를 찾아서 가실 여력이 없으시다면..
이책만으로 불편하시니 다른 가이드북 하나 더 챙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s : 일본판도 본 저로써는 일본판에 비해 떨어진다는 생각을 지을수 없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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