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가닥 납치소동
사영 지음 / 도서출판 선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작가의 다른작과 시리즈로 봐도 좋을듯!
캐릭터의 매력은 좋지만..
이런(?)줄거리의 로설이
이렇게 진행되겠지?하는..예상..그대로 진행된다.
뭐, 그래도..소설 같지도 않은 끄적거림의 글이
로설이란 이름으로 책으로 나오는 것도 많은데
이정도라면..만족한다.
왠지 시리즈로 다보고픈 이야기..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매력있다.

-역시 감상은 보고 바로 써야돼!!!
기억이 잘안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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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 키스를
채현 지음 / 가하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이건..로설에 넣기가 애매하지 않을까?
물론 로설의 주~내용인 사랑얘기가 들어있지만..
그보단 다양한 캐릭터와 아파트 구성원간(?)의 얘기같다.
남주와 여주의 러브라인도..로설같지도 않고!
-로설이라고 꼭 어떠해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로설로보자면..
★을 2개 줄까말까이고..
그냥 일반 소설이라 생각하면 평작 정도 되는듯하다.

이책을 볼까한다면..로설임을 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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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세트 - 전2권
박지영 지음 / 청어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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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이 좀 지나서 쓴 감상이라..좀 잊혀졌지만..
나름 괜찮게 유쾌하게 읽은듯!
최근 뻔~하지 않은 진행의 로설들이 꽤 나오고있는데..이책도 거기에 한발짝 넣어도 되지않을까?
....근데...또 한편으론 그 뻔함의 한 스푼이 아쉽기도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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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의 노비
정찬연 지음 / 스칼렛 / 201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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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꽤 신선하고, 유쾌하게 읽었지만..
조금은 철학적이고, 학문적(?)인
내용이 아쉬운 로설!
특히 나라 이름과 관직이름은..
역사서나 나름 대비..를 하지 않고 읽기엔..
머리쓰기가 싫다ㅋㅋ
로설임에 그만큼의 노력도 싫다는게 좀 그렇지만..
또 그게 로설의 매력의 하나이니..
조금은 쉬운걸 기대하는 것도 욕심은 아니지않을까?

여주의 외모나 남주의 예술적 감성이
색달라 좋기도 하였고
끝까지 인물들이 변하지않아 좋았다!
매번 카리스마있고 능력짱인
-물론 이책의 남주도 군주이긴하다^^;-
남주에 지친..독자로썬 이 남주의 유~함이 좋다!

조금만 쉬웠더라면 4개반의 ★을 주었을지도 모르는..약간은 아쉬운 괜찮은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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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설우 지음 / 다향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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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이 봐서 보통!
깐깐하게 본다면 2개반!
대사도 상황도..너무 로설스럽게 작위적!
예전 같음 그냥저냥일테지만..
편하고 재밌는 로설이 많아진 요즘으론 좀 부족하다~!
그냥 쉽게 볼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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