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로설에 넣기가 애매하지 않을까?물론 로설의 주~내용인 사랑얘기가 들어있지만..그보단 다양한 캐릭터와 아파트 구성원간(?)의 얘기같다.남주와 여주의 러브라인도..로설같지도 않고!-로설이라고 꼭 어떠해야한다는건 아니지만..어쨌든 로설로보자면..★을 2개 줄까말까이고..그냥 일반 소설이라 생각하면 평작 정도 되는듯하다.이책을 볼까한다면..로설임을 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