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게 채우다
김진영 지음 / 스칼렛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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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현실적인 로설..
현실에서도 있을 법하고
현실에서도 있음 좋을듯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이야기
but 약간 지루한건 사실!
극과 극의 느낌을 받을듯하다.

ps. 다른분의 평처럼..남조의 못된행동은 정말 맘에 안들었다. 여주가 성추행으로 고소하길 바랬는데..
남주로 인해 반성(?)하는듯한 모습은 이해도 안되고 너무 소설적인 모습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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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단 한 사람 2
서연 지음 / 동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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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은 2권인데..
캐릭터도 사건도 이야기도 다 평범~!
남주의 고생(?) 도 짧고
여주의 고난(?)과 복수도 어설프고
이 책에서 건질 것은 남주 아버지의 사투리와..
여주 아버지의 멋진(?) 대응...뿐!
-남여주의 아버지들의 관계, 모습, 행동은 짱~!

로설을 위해 만들어진 로설 같은 이야기!
기대없이 보면 2권은 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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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단 한 사람 1
서연 지음 / 동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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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지만 로설을 많이 본 사람에겐 지루하고 뻔한 내용~!
궂이 2권이 아니라도 될텐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남주도, 착하고 남주만 아는 여주도 별루고...
그냥 2권을 위한 주저리주저리...

배경이나 남여주의 관계등을 위한 내용들인것 같은데 어설프다!
그냥 2권만 봐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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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외전 블랙 라벨 클럽 14
박슬기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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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본 사람들은 꽤 즐겁게 보겠지만
따로 1권으로 보긴 애매한 말 그대로의 외전
적당히 외전스러워(?) 만족!
하지만 더 재밌길 기대하긴 했는데 아쉬움~!
-개인적으로 현실 세계에 와서 벌어지는 재밌는 에피소드를 기대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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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젖은 줄도 모르고
이아현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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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앞부분은 괜히 봤나 고민할 정도로 지루하고 무덤덤했다.
하지만 전개 속도가 빨라지면서는..
어느정도 비현실(?)적임에도 마음이 같이 움직여서..여주가 안타까웠다.
아~저런 상황이면 정말 사람이,사랑이..고프겠구나..
그리고 남주같은 사람, 남주 부모님 같은 사람이 옆에 많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라푼젤 이야기가 궂이 들어가야 되었을까..싶지만 나름 다른 전개로 이끌고 가고싶었나보다라는..
이해로ㅋㅋ
-하지만 라푼젤 얘기가 없었음 더더..느낌이 팍! 와닿고 고유의 색이 물씬 풍겼을 것 같다-

어찌됐든 모처럼 찡~하게 울린 로설!
재미든 슬픔이든 감정을 이끈..로설은 참 오랫만이다.

ps. 시리즈로볼..지욱과 현수 이야기를..
벌~써 읽었다. 읽다보니..그들 이야기ㅋㅋ
어쩐지..시리즈로 나올것 같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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