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게 채우다
김진영 지음 / 스칼렛 / 201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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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현실적인 로설..
현실에서도 있을 법하고
현실에서도 있음 좋을듯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이야기
but 약간 지루한건 사실!
극과 극의 느낌을 받을듯하다.

ps. 다른분의 평처럼..남조의 못된행동은 정말 맘에 안들었다. 여주가 성추행으로 고소하길 바랬는데..
남주로 인해 반성(?)하는듯한 모습은 이해도 안되고 너무 소설적인 모습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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