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INI 2007-02-13  

!!!
키 내가 원하는 대로 큰다 ! 이 책 아직도 있으세요ㅠㅠ?
 
 
 


으흐흐흐 2004-02-08  

저기요 ㅜ
저깅. 정말 죄송 한데요 !!

키내가 원하는 만큼 큰다 !!

책 파실 생각 없으세요 ? 이책이 절판 되는 바람에 ;

살수가 없어서요 ㅜ 부탁 드림니다!!

제 메일 주소 rimi0070@hanmail.net입니다 ^_^
 
 
 


비로그인 2003-09-11  

어쩌다가 우연히..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어쩌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님이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즐겨찾는 서재 주인들은 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저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 서재를 예쁘게 꾸미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아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 제 나이는 18살이고 고2거든요.^ㅡ^ 저도 책을 참 좋아하는 문학소녀(?)랍니다. 고등학생이 되니까 1학년때는 그래도 책을 읽을 여유가 있었지만 점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틈틈히 열심히 읽고 있고 좋은 책이 있으면 아끼지 않고 구입도 하는 편이랍니다. 그래도 아직 학생이니까 수입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빌려서 보는 편이예요. 님도 아마 동감하실듯..;;
아,,제가 이때까지 쓴 글중에 제일 길게 쓴 것 같네요.^ㅡ^
그럼 나중에 제 서재에도 놀러오셔서 둘러보세요.
그럼 안녕히... (휘리릭;;)
 
 
 


문학仁 2003-09-07  

서평감사. 감사 ^^;
아무도 안올줄 알았던 방명록에 글이 하나 있어서, 친구녀석인줄알았는데...
전혀 모르는 분이시라서 놀라움반,,,감동반,,,T.T; 신경은 안쓰고 있었지만, 막상 써지니까 기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와봤구요.. 대충 살펴보니까, 저랑은 장르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무튼 님께서도 책을 많이 읽으시길 바라구요. 화를 구입하시기 전에는 꼭 한번 도서관같은데서 보시면 좋겠네요. 좋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대게 최악이라고 하니까요.. 그럼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