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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무대 - 할인행사
니콜라스 하이트너 감독, 아만다 셜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지독한 텔레비전 중독자인 내가 며칠전 리모콘놀이를 하면서 또 여기저기 괜찮은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선방송의 케이블 채널이 많이 바뀌어 있었고 늘어난 영화채널에 매우 흡족해 하면서 리모콘 놀이를 하던 도중 ocn에서 하는 "열정의 무대"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원제는 "senter stage"
아메리칸 발레 아카데미(ABA)에 뽑힌 발레리나&발레리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단순한 내용이었지만 꽤 재밌었다. (내 유치한 감성에 좀 어울리는 영화였다고 할까나. ㅋㅋ) 리야케베데를 닮은 저 배우의 대사중에 "dancing for me" 라는 구절이 있었다. 나를 위해, for me. 어느정도 자리잡혀가는 내 인생관의 한 면이 드러나는 구절이라 참 와닿았다.
또한 여기서 벵헤어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한 배우를 찾아냈다.(난 벵헤어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가 좋더라~) 이마가 좁은 나로서는 어떻게 시도할수가 없는 벵헤어를 굉장히 잘 소화해내는 그녀. 영화에서는 정말 너무너무 예뻤다.
이름이 "수잔 메이 플랫"이라더군. 빨간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인. 내가 또 인터넷으로 뒤를 조사했지~ 별로 안유명한지 자료는 별로 없었지만 공식 홈피 가서 사진도 퍼왔다. 그리구 많은 발레학도들이 이 영화를 즐겨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DVD도 여유가 된다면 구입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