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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Nell) - 인디 2집 Speechless
넬 노래 / 드림비트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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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을 알게 된 것은 라디오를 통해서였다. 유희열의 FM음악도시를 매일 듣던 때, "요즘 인디에서 잘 나가는 밴드"라는 수식어와 함께 넬의 음악을 틀어 줬었다. 그리구 가끔 듣던 깊은밤엔 락이 좋다에서두 넬을 소개해줬었고...... 그래서 호기심이 발동해 1집을 사게 되었다.(이건 지금 품절되어서 구할수도 없는 희귀앨범!!)



지독하게 우울하고, 지극히도 개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앨범. 고3이었던 내가 감당하기엔 힘들었다. 그치만 넬이 싫지는 않았다. 그리고 작년에 교보문고 갔다가 우연히도 눈에 들어온 넬의 2집....... 난 지갑에 있는 돈을 털어 충동적으로 넬의 앨범을 또 사버린 것이다.  왠지는 모르지만, 그냥 끌린다...... 이런 순수한 이끌림..... 싫지많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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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ts - O.S.T.
Various Artist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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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이게 정말 OST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그 정도로 영화속의 "밴디트"라는 가상밴드가 실제의 밴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고2때 친구가 영화보고 OST를 구입하는 걸 보고, 나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OST의 구입을 감행하는 일을 벌였는데, 결과는 성공이었다. 영화는 뮤직비디오 셀렉션이라고 말할수 있고, 이 앨범은 그 음악을 고스란히 모아놓은 보물앨범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인 밴디트, 그래서 이 앨범도 많이 아끼는 앨범이다. 정말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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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2집 - 2적
이적 노래 / 이엠아이(EMI)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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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지는 모르겠지만, 이적과 김진표, 패닉의 옛 노래가 듣고싶어졌다. 예전에 패닉 앨범이 나왔을때 패닉 앨범을 사 본적은 없지만 말이다...... 중학교때 패닉 앨범이 나왔고, 그때 이적이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했었기에 가끔씩 들었었다. 그떄 이적이 원맨쇼를 했던 "적이네 집~"은 최고의 코너였다!! ㅎㅎ



이 앨범은 레코드 샵을 지나가가 "파격세일"이라는 말에 들어갔다가, 살 앨범 있나 하구 둘러보는 도중 9900원인 이적의 새 앨범을 발견하고 충동질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해 버렸다. 아직 많이 듣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런 멋진 뮤지션을 뒤늦게라도 알아챈것에 감사한다. 패닉의 앨범도 구입해서 들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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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1집 - 나는 18살이다 [재발매]
김사랑 노래 / 예전미디어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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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재능이 눈꼽만큼도 없는 나로서는 뮤지션들이 대단해보일 수 밖에 없다. "김사랑"이란 뮤지션을 알았을때가 그렇다.



혼자서 작사, 작곡, 편곡, 연주까지 척척 다 해내는 원맨밴드라 칭했던 "김사랑"!! 이 앨범은 내가 워크맨을 갖고 있던 시절 구입했기에 테이프로 소장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음악을 위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자기의 길을 걷고 있는 멋진 사람..... 음악성도 대단하다. 1집은 18살 소년이 만들었다고 하기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음악을 담고 있다(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오늘 왠지모르게 김사랑의 음악이 듣고싶어서 끄적거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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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of Your Smile
김윤아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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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샀을 그 당시에는 이 앨범을 많이 듣지는 않았다. 그 시기 한창 바람이 들어갈대로 들어간 상태라 차분히 정제된 이 앨범속의 음악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작년 말 한창 우울의 늪을 헤매이고 있을 때, 버스안에서 전철안에서 많이 들었던 앨범. 지극히도 우울하고 지극히도 내면적이고, 여성스러운 앨범. 지극히도 여성스런 멜로디는 듣고있는 것만으로도 왠지모를 위안을 느꼈다.
지금은 꺼내어 듣지 않는다. 또 다시 꺼내어 들을때까지는 보고만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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