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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책 낙천주의자의 무규칙 유럽여행 - 노플랜 사차원 정박사의 두 번째 여행에세이
정숙영 지음 / 부키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많이 컸다. 여유의 폭도, 열정의 깊이도, 아픔의 크기도, 삽질과 실수의 규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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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거의 읽지 못했다. 세상에 어쩌면 이렇게 바쁠 수가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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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거의 읽지 못했다. 세상에 어쩌면 이렇게 바쁠 수가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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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읽은 것 위주로. 하지만 그 전에 읽은 것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것은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이레 / 2004년 7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07년 02월 21일에 저장
구판절판
세상에서 가장 수학을 싫어하는 내가 읽은 세상에서 가장 가슴 찡한 수식.
애니멀 로직 1
야마다 에이미 지음, 유인경 옮김 / 태동출판사 / 2005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2월 21일에 저장
품절
소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피도 다수와 똑같은 붉은 빛깔로 혈관을 질주한다. 언제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GO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2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그래, 당장의 연애가 문제지. 하지만 욕망한다는 것은 싸울 준비를 한다는 것. 그 싸움의 핑계가 국적 같은 거대한 관념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있으니 솔직하고 통쾌하다.
책만큼 영화를 좋아했던 작품. 완소 쿠보츠카 요스케! (....)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15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7년 02월 15일에 저장

온다 씨와 처음 만나 하룻밤을 걷고 달리며 지내다.
덕분에 다리도 저리고, 마음도 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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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산 것도 다 읽지 못했는데... 이 일을 어쩌나.

 

 

 

 

<눈뜬 자들의 도시>에 <눈먼 자들의 도시>가 붙어 왔다. 엄척 작은 크기.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귀엽다. 

그리고 나머지 세 책.

아놔; 무슨 책들이 이렇게 커;; 셋 다 페이지가 어마어마하다. 5월에는 이제 그만 사야겠다. 이걸 읽으려면 6월까지도 못 사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다. 다행이 <열세 번째 이야기>는 잘 읽힌다.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다윈의 라디오>.  이건 숫제 무기다. 엄청 크고 무겁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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