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말하기 능력 8시간 완성방법 : 학습자 용
김성중 지음 / 언어사랑교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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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능력

8시간 완성방법은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여,

학습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영어능력을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영어능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 말하기 1시간 완성

1) 의사소통의 4개의 절차적 단계에 필요한 표현

2) 목표지향적 의사소통

3) 보편적 핵심의 개념이해

 


저를 콕찝어서 이야기하는줄 알았어요.^^;

영어 말하기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상대방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하고 두려워서 대화를 기피하려는 성향이 있다.



한국에서든 영어권 국가에서든 사람을 만나면

인사를 하고, 용무를 해결한 후 보상을한다.

그리고 헤어질 때 인사를 한다.

또한

사용하는 언어만 다를 뿐이지,

각 절차적 단계에 필요햐한 표현도 공유하는 특징이 있다.




두 문화 간에 차이점만을 강조한다면,

차이점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질 것이고,

다양한 상황에 필요한 수많은 표현들을 확인하고 학습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엄청난 학습 부담이 있다.

반면

유사점을 강조한다면 의사소통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표현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목표 지향적 의사소통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의 상황이나 미국 우체국 상황의 의사소통 절차는

인사 -> 용무 -> 보상 -> 인사로

진행되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영어 말하기 능력

8시간 완성방법은

8시간만에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자신감이 없고 방법도 모르겠고 길이 보이지 않을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또한

빠른 영어 말하기가 필요하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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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파닉스 Visual Phonics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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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파닉스를 한권에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선택한

마더텅 비쥬얼 파닉스랍니다.

보통의 파닉스는 3권정도로 되있는데

비쥬얼 파닉스는 1권에 다 들어있으니 아이도 애미도 부담이 줄어든답니다.

아이와 즐겁게 시작해 봐야겠어요.

Visual Phonics



1권에 파닉스 교재가 나눠져 있답니다.

또한 권마다 칼라플하고 귀여운 그림카드들이 들어있어요.

한면은 그림, 안면은 단어와 알파벳

가위로 잘라서 단어맞추기 놀이하면 좋겠어요.



Visual Phonics. Part 1

알파벳과 알파벳 소리값을 익혀가며 배운답니다.



Aa, Bb, Cc를 배워요.

Aa를 배우면서 Aa로 시작하는 단어에 대해서도 배운답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알파벳과 단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요.




QR코드로 음성을 듣고 큰소리로 따라서 말해보며

단어와 발음을 같이 배운답니다.

모든 곳에 QR코드가 있어서 바로바로 듣기가 가능해요.

그덕에 귀가 빨리 트일듯하네요. ^^



Song & Dancd

노래도 부르며 춤도 춘답니다...

그러다 아랫집에서 올라올뻔 했어요. ㅠ.ㅠ

너무 격하게 춤을 춘거지요..

그래도 뭐 어때요. 아이가 즐거워하면 그만이죠. ㅋ



Visual Phonics. Part 2,3

이번에는 단모음에 대해 배운답니다.

이번에도 QR코드로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한답니다.

발음이 엉망인 애미의 발음을 듣지 않고 배우니

아이의 발음이 쑥쑥 성장할듯요.

jam이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도 알아본답니다.

J + am = jam



Visual Phonics. Part 4,5

마더텅 비쥬얼 파닉스의 마지막 단계랍니다.

요 부분만 끝나면 파닉스가 끝이에요.

참 빠르지요?

part 4 에서는 이중자음 익기기가 나온답니다.

이또한 QR코드로 들을 수가 있어요.



마더텅 비쥬얼 파틱스는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논 교재인듯해요.

제가 일일이 안해줘도 혼자서 잘 하더라고요.

또한

재미가 있는 나머지.. 엄청난 양을 해놧답니다. -.-

(제가 집안일을 하는 사이에.. '_')

그래도 엄마표 영어로같이 다시 해봐야죠..ㅋ

아이가 엄청난 양을 할 정도로 재미있는 파닉스교재

마더텅 비쥬얼 파닉스 추천합니다.

그리고...

1권으로 파닉스가 끝나는 매력적인 영어 문제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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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제 - 시험에 나오는 문제는 다 담았다
김명호 외 지음 / 쏠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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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나오는 문제는 다 담았다!

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제



하루에 1시간의 투자로 1달이면 국어문법을 정복할 수 있는

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제를 만나봤답니다.

하루 분량이 1시간이라고 했는데,

개념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1시간이 채 안결렸답니다.



다담 중국국어 문법에 수록되어 책의 구성과 특징


국어문법 필수개념

체계적인 문제 배열

대단원 완성 문제




언어와 음운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책상 앞에 붙여놓고 보면 참 좋겠더라고요.

여러번 반복해서 보다보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니. 깨알같은 요점정리랍니다.



중학국어 문법의 첫 개념시작은 언어의 본질과 기능이랍니다.

언어의 본질에는

기호성, 자의성, 사회성, 역사성, 규칙성, 창조성이 있어요.

낱말 하나하나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개념을 읽어보면 금새 이해할 수 있답니다.

예) 기호 = 그림(문자와 소리를 간단하게 표현한거죠.)

역사 = 지난 시간, 태어나기 전(시간이 흐르고 있죠.)

저희 아이는 요런식으로 생각도 해가며 개념을 공부했답니다.



암기 톡톡으로

암기를 해야할 낱말들을 한번터 알려준답니다.



언어의 기능은 하나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말을 주고받는 상황과 맥락에 따라 같은 문장이라도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



문제에서 틀린 부분은 정답과 해설부분에서 확인한답니다.

틀린 문제의 해설이 너무 잘 나와있어서

아이가 혼자 문제를 풀고 확인을 하면서 공부해서 충분하겠더라고요.

정답지에 설명이 너무 잘 나와있어요.



대단원 완성문제 단계랍니다.

언어의 역사성에서 틀리기 시작하더니

나온 문제들 중

언어의 역사성에 관한 문제만 다 틀려주셨답니다.

ㅎ ㅏ ㅎ ㅏ 하

앞의 개념 부분에서 잘 배웠는 줄 알알았더니,

빈 공간이 생겼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어떤부분이 어려웠는지 단번에 찾았으니깐요.^^

잘 이해가 안된 부분이 어딘지 알았으니 그 부분을 한번더 공부해 본답니다.



음성과 음운, 음절에 대해 배워요.



15번 이야기의 음운은4개랍니다.

이야기 = ㅣ+ㅑ+ㄱ+ㅣ 랍니다.



저희 아이는 글이 길면은

어렵다. 읽기 싫다. 로 그냥 읽다 포기하고 넘어간답니다.

긴 글이 시른듯해요.

너무 긴 개념과 설명들은 오히러 머릿속을 복잡하게 마나들기도 하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적당한 개념설명이 좋아요.

다담 중학국어 문법의 개념

쉽고 간단하게 정리되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또한

짦은 시간에 빠르게 끝낼 수 있어서

빠쁜 친구들에게 너무 좋아요.

빠르고 굵게 끝나는

다담 중학국어 문법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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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 겨울왕국 2 - 디즈니에서 뽑은 초등 필수 회화표현 익히기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서영조 해설 / 길벗스쿨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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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두둥~

디즈디에서 나온 영화인 겨울왕국2가

길벗스쿨에서 영어교재로 나왔답니다.

유후~

디즈니 겨울왕국을 애정하는 저희 아니는

책을 받자마자 가슴에 품고 잤답니다. ^^;;

다행이 잠든아이 품에서 꺼내어 책상에 올려논덕에 책이 멀쩡하답니다.



디즈니에서 뽑은 초등 필수 회화표현을 익힐 수 있는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겨울왕국 2의 교재 구성이랍니다.


① 미리 보는 어휘 & 장면 듣기

② 영화 속 장면 들여다보기

③ 핵심 문장 공부하기

④ Review Test

⑤ 핵심 문장 72 한눈에 보기

⑥ 대화문 받아쓰기 워크시트


겨울왕국2에 나오는 캐릭터들.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받은 겨울왕국의 주인공들을

모른다면 간첩이겠죠. ㅋㅋ

저희집 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캐릭터를 오려서

벽에 붙이려고 했다는건 비밀이랍니다.. ㅡ.ㅡ

또한 디즈니주니어 잉글리쉬를 격하게 반겨주었어요.



겨울왕국2의 시작부분 미리보기 장면듣기가 무척 흐이 진진하답니다.

전 첫 시작부터 푹 빠져들게 만들요.ㅋ

동화책을 읽듯 시작이 재미있답니다.




OR코드를 통해 듣기가 가능하답니다.

어휘와 장면, 핵심문장까지 다 들을 수 있어요.

단어의 영어 발음을 몰라서 네이버에게 늘 안물어봐도 단어의 듣기가 가능해서 너무 편리하답니다.



아이가 모르는 단어는 OR코드로 반복해서 듣고, 말하며 외워봤답니다.



장면의 스토리도 혼자서 한번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는 찾아본 후,

OR코드를 통해 제대로 듣고 발음해봤어요.

또한, 녹음까지 한 후 드러보고, OR코드를 들어보면서 발음을 연습햇답니다.




주요 표현의 개념을 배우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본 후, 따라 써본답니다.

또한 본인이 제대로 발음하면서 읽는지 녹음한다음

본인이 직접 들어본 후, 잘못된 부분은 찾아서 다시 읽어본답니다.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겨울왕국2는

진리랍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아이들이 이미 푹 빠져버린답니다.

미리보는 장면 듣기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대세인 겨울왕국2로

아이의 기대감을 힘껏 높여주고

영화속 장면을 상상하며

문장을 즐겁게 읽어나갑니다.

영어가 즐거워지는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영어의 호기심이 많아지는

교재인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겨울왕국2를 추천해요.


#길벗스쿨#디즈니주니어잉글리쉬#겨울왕국#겨울왕국2#영어#회화표현#초등필수회화표현#초등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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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탐정 프랭크 - 신비한 마법 가면과 문서 도난 사건 꿈꾸는 10대를 위한
제러미 쿠비카 지음, 이가영 옮김 / 프리렉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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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가 경찰을 떠나 사무실을 차린 뒤 5년이 지날 동안 도너번 경감은 딱 두 번 찾아왔다. 두 번 다 수사중인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협박하기 위해서였다. 프랭크는 경감이 이번에도 같은 소리를 하러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달랐다.

누군가 경찰서 기록 보관실에 침입해 양피지를 500장 넘게 훔쳐갔으니 누가 훔쳐갔는지 알아봐달라고 의뢰를 했다.

경감은 도둑맞은 문서의 목록과 도둑맞은 날 밤 경찰서의 근무자 명단이 들어 있는 폴더만 주고 가버렸다.

허나 그 폴더에서는 새로운 실마리를 찾을 수 없었다.



탐색 목표(탐색 정보) - 빌리

빌리에게는 남들보다 뛰어난 단한가지 재주가 있는데 그 재주는 눈에 띄지 않는 재주였다. 빌리는 주어잔 단 하나의 재능을 활용해 남의 말을 엿듣고 정보를 모아서 원하는 사람에게 팔아넘겼다.

탐색 공간 - 골목길의 바와 커피숍

탐색 알고리즘(완전탐색 알고리즘) - 가게를 하나하나 돌아다니며 빌리를 찾는다.



프랭크는 완전탐색 알고리즘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면 시간 낭비라는 사실 때문이다.

프랭크는 가게에 들어가서 빌리가 있는지 물어보지만 빌리는 없었다. 다음 가게로 가서도 빌리가 있나? 하고 물어본다. 불리언 시에서 온 사람들은 확신이 있기 전까지는 대답하지 않는데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빌리는 완전 탐색을 계속해 나갔다. 세번째와 네번째 가게에도 빌리는 없었다.

빌리는 다섯 번째 가게인 기하급수 에스프레소에서 빌리를 발견했다. 빌리는 가게 중앙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가장 가까운 테이블 쪽으로어색하게 몸을 기울이고 있었다. 아무도 빌리가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프랭크는 빌리에게 정보를 찾고 있다고 아는 정보를 달라고 하지만, 빌리는 아는 정보가 없다고 한다.

프랭크는 빌리에게 다 마셔가는 커피잔을 보고 커피도 시켜주고, 금화 두 닢을 주며 또 물어본다. 그래도 빌리는 도와줄 수가 없다며 도난 사건에 대해 뭔가 들었다고 하더라고 잊으려고 노력했을거라고 한다. 누가 문서를 나르는 걸 도와주었는지 같은 별거 아닌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도 내일 누가 내 신발에 소똥을 뿌릴지 모르는데 그런 휘험까지 감수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프랭크는 이야기를 듣고 빌리에게 어떤 소인지 정학히 말해달라고 한다. 빌리는 누가 훔친 문서를 날랐는지 들었다고 해도 난 기억하지 않을 것이고, 그 사람들이 시내에서 8 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사람 하나쯤 납치해다가 숨겨도 아무도 모를 만큼 터다란 농장을 가지고 있다.

프랭크는 빌리에게 얻는 정보가 얼마 안되지만 완전 탐색이 아닌 다른 효과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누군가가그를 미행하고 있었다.

˚

˚

˚

폭력배 한 모리가 프랭크의 사무실 앞에서기다리고 있었다. 나름 모습을 숨기려고 했지만 형편없었다. 모습을 제대로 숨긴 사람은 저번에 프랭크를 미행했던 여자가 유일했다. 프랭크는 사무실로가지 않고 경찰 시절 은신처로 사용했던 곳으로 가기로 했는데 여자가 그들에게 프링크가 도망친다고 말했다. 프랭크는 그들을 피해 뛰기 시작했다.



프랭크는 그들의 눈을 피해 은신처로 도착했지만, 비밀번호가 봐껴있었다.

프랭크는 비밀번호를 찾아서 은신처로 숨게 될까요?

신비한 마법 가면과 문서도난 사건을 프랭크와 같이 풀어보며 코로나의 지루함을 달래봐요. ^^

#알고리즘

#자료구조#프로그래밍#탐정소설#기초알고리즘#논리적사고#컴퓨터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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