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유하고 타고난 운을 바꾸는 시간_ 다른상상 운명을 바꾼 대화

운명을 바꾼 대화 - 상처를 치유하고 타고난 운을 바꾸는 시간
오리온 지음 / 다른상상 / 2022년 9월

다른상상

운명을 바꾼 대화

상처를 치유하고 타고난 운을 바꾸는 시간

과거의 나를 만나 나를 다시 알아가고

과거의 나와 화해하며 지금과 다른 삶을 위한

마음 치유법이 수록되어 있는 운명을 바꾼 대화는

대화를 통해 나의 상처를 치유하고

운명을 바꾸어가는 도서랍니다.​

운명을 바꾼 대화의 첫 시작은

좋은 날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맛있는 음식과 많은 대화가 오고 가면서

상대편의 말이 나 자신에게 와닿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비관하며

아닌척하는 내 모습에 보이는 나의 모습을 통해

나 자신의 생각과 모든 것을 바꾸게 되는 대화가 시작된답니다.

41p. 과거의 치유. 집은 형태가 있지만 우리의 과거는 형태가 없다.

집이야 부수고 땅을 다지면 되고, 몸도 왼발의 통증 때문에 틀어졌다면 교정하면 된다.

하지만 우리 과거를 바라보고 고친다고 뭐가 달라질까?

저도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금세 찾을 수 있어요.

과거를 고쳐 달라지는 삶을요.

​우리는 감각보다 이성이 더 우월하며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언가의 사물을 볼 때 이성보다 감각이 더 먼저 발휘된다.

자신만의 렌즈를 통해 보고 느낀 세상

"내가 느끼고 해석한 세상"은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세상이 된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대상을 경험하면서

어떤 감정이 생기고, 이 감정에 대한 기억과 함께 과거에 저장이 된다.

그리고 감정은 앞으로의 상황마다 내가 사용할 렌즈를 고르는 기준이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렌즈

좋은 렌즈는 좋은 것을 보여줄 것이고

기억에 안 좋았던 렌즈는 그 기억대로 보여줄 것이다.

과거의 기억이 현제를 지배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가 가끔 인식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세상은 원래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다.

생각을 달리하고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위기도 기회로 만들 수 있고

불행하지 않으며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아마 알고 있었던 거 같다

늘.. 듣는 이야기

생각만 달리하면 세상이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어 나의 운명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자평] 운명을 바꾼 대화

운명을 바꾼 대화 - 상처를 치유하고 타고난 운을 바꾸는 시간
오리온 지음 / 다른상상 / 2022년 9월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건강한 일상을 찿을 수 있는 도서랍니다.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 100일 뒤, 어디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이마이 가즈아키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9월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말이라는 어휘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요즘 제가 말하고 있는 말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말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말이라는 단어는

달콤하면서도, 위협적이기도 하고

때리는 매처럼 아프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해요.

이런저런 다양한 감정을 만들어 주는 말

그 말을 제대로 사용하고 싶어서

자존감이 쌓이는 말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은

하루하루 100일 동안 꾸준히 읽어도 좋답니다.

하지만

자존감이 쌓이는 말. 을 펼치는 순간

순식간에 읽게 되는 함정도 있답니다.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 속에는

다양한 좋은 말이 들어 있답니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살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위로해 주는 말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

좋은 말들이 많아요.

심지어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존감을 낮추는 말을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로 고쳐준답니다.

나 자신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으면서

누군가의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는 말을 배운답니다.

"

너무 어려워 → 보람이 있을 거야

어차피 해봤자 안돼 → 한번 해보자

짜증 나는 일 투성이야 → 좋은 일도 있었어

"

자존감이 쌓이는 말, 100일의 기적은

다양한 자존감을 높이는 말을 배우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만들고

나의 몸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의욕을 불러 일이 키는 말도 배울 수 있답니다.

말이란 건 참 재미있답니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고

누군가의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답니다.

또한

무심코 사용하는 위험한 말까지

참 다양한 말을 배울 수 있답니다.

좋은 말이, 좋은 나를 만든답니다.

언디에서나 존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

100일의 기적

자존감이 쌓이는 말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화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오롯이 전하는 39가지 존중어 수업_엄마의 말 연습

엄마의 말 연습 - 화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오롯이 전하는 39가지 존중어 수업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9월

화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오롯이 전하는

39가지 존중어 수업

엄마의 말 연습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답니다.

특히 부모의 행동과 말은 아이에게 많은 변화를 줘요.

알아요. 저도 안답니다.

이쁜 말을 해주고 싶은데

마음과는 나르게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상당히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이런 엄마를 보고 자랄 아이를 생각하면

정말인지 아찔하면서 아이의 앞날이 걱정돼요.

그래서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좋은 말을 해주고 싶어서 만나게 된

엄마의 말 연습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부터 시작해서

좋은 말로 바꿔 말하는 법을 배운답니다.

우리는 흔히 아이가 다치면

네가 잘못해서 다친 거야

엄마 말을 안 들어 다친 거야

엄마 말을 들었으면 다칠 일도 없다는 듯

아이의 맘을 위로하기보다는

아이에게 핀잔을 준답니다.

이렇게 아이에게 냉소적이고 무서운 말보다

아이의 마음을 위해주는 좋은 말이 많답니다.

"

"아프지? 아프면 눈물이 나

보호장구를 착용하면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져"

"

엄마의 말 연습은

제가 아이에게 하는 모든 잘못된 행동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있답니다.

정말 정말 놀랬어요.

읽는 내내

나? 이거 난데.. 어머.. 나잖아

전부 절 위해 만든 도서인듯했답니다.

아이가 숙제를 안 해도 핀잔

띄어쓰기가 안돼도 핀잔

문제가 틀려도 아이 탓으로 핀잔

전 아이에게 늘 핀잔만 주었더라고요.

제가 늘 사용하던

비난의 말, 추궁의 말, 명령의 말.. 말고

긍정적인 말, 응원하는 말.. 조은말이 많답니다.

"

문제부터 읽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하다 보면 좋아지니 문제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자.

글씨랑 띄어쓰기 고치는 건 쉽지 않아, 어려운 일이야

하다 보면 나아져. ^^

"

부모를 보고 자라는 아이

모든 가족 중에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만큼

말도 예쁘고 다정하게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사랑 가득 담긴 다정한 말을 하고 싶으시다면

엄마의 말 연습을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0대청소년_글담출판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 우리 사회에 법은 왜 필요한가요? ㅣ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전제철 지음 / 글담출판 / 2022년 10월

10대청소년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법

사회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법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지

법에 대한 궁금함을 해결할 수 있는 초등도서랍니다.

법은 모두가 지켜야 하는 규범으로

세상을 규율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지내고 있는 학교에서도

법과 같은 학급 규칙을 만들어 지킨답니다.

법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지지만

아이가 생활하고 있는 곳에서도 법과 같은 규율이

늘 자리 잡고 있답니다.

법은 국민의 대표자가 만든답니다.

그렇다면 그 대표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우리 아이는 모든 것이 궁금해진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자가 의회에서 법을 제정한답니다.

즉, 국민이 뽑은 대표자가 법을 만드는 것이지요.

아이가 학교에서 뽑은 회장과 부회장 같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상과 비교해가면서

아이가 책 읽는 재미에 더욱 빠져든답니다.

청소년 도서

10대에게 권하는 법학은

어휘의 의미도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법을 만드는 일은 제정

고치는 일은 개정이라고 해요.

여기서 제정과 개정의 의미

아이는 어렵기도 하면서 헷갈린답니다.

10대에게 권하는 법학은

아이가 제정과 개정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어떤 법을 최초로 만들 때 법을 제정한다고 해요.

이렇게 만든 법을 시대 상황에 따라 조금씩 수정하는데

이를 법의 개정이라고 한답니다.

즉, 만드는 건 제정, 고치는 건 개정

이렇게 생각하니 법의 어휘 참 쉽고 재미있답니다.

10대에게 권하는 법학은

생각 더하기를 통해

법에 대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초등도서랍니다.

법에도 위계질서가 있다.

타이틀만 읽어도 호기심이 뿜뿜

벌써부터 어떤 이야기를 전달해 줄지 기대된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법

그 법은 왜 존재할까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10대에게 권하는 법학은

아이의 궁금증도 바로바로 해결해 준답니다.

법에 대한 궁금함이 생기는 도서

법이 어렵지 않다고 느껴지는 도서

법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어지는 도서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