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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부른 아이 2 : 검은 생명체의 비밀 ㅣ 용이 부른 아이 2
가시와바 사치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고향옥 옮김 / 한빛에듀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용이 부른 아이
② 검은 생명체의 비밀

가시와바 사치코 작가의 대형 판타지 시리즈
용이 부른 아이 두 번째 이야기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만나봤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프가 된 안개 너머 신기한 마을의 작가 가시와바 사치코가 쓴 대형 판타지 시리즈 용이 부른 아이는 왕궁, 하늘을 나는 용과 기사인 미아, 마녀, 신기한 마을이 나오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판타지 이야기랍니다.
용의 기사이자 전설의 용사로 칭송받는 미야는 우스즈님의 어린 시녀로 저주에 걸려 몇백 년 동안 다른 모습으로 변한 채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던 우스즈 님의 용을 타고 왕궁에 가게 되면서 용이 부르는 아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왕궁에서는 우스즈님의 어린 시녀 미아는 골짜기 아이라고 불린다. 미아라는 이름을 불러주는 이는 우스즈님의 사랑하는 아내인 별의 소리였다. 미아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하고 성장이 더뎠기 때문에 자신이 용의 부름을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으며, 용의 부름을 받았어도 도끼를 사용하게 될 줄 몰랐다. 도끼를 사용하지 못하는 미아를 본 우스즈님은 미아에게 도끼 말고 활을 사용하라고 했다. 그것은 우스즈님이 생각하신 게 아니고 그의 아내 별의 소리였다. 별의 소리는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활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미아는 시녀인 자신이 도끼나 활을 사용할 일이 뭐가 있나 생각해 보지만, 앞을 내다보며 별의 소리를 듣는 별의 소리님은 골짜기 아이 미아의 생각과 달랐다.

미아는 어느 날 우스즈님의 부름을 받고 간 곳에서 보석으로 장식된 도끼를 허리에 찬 백발의 할아버지를 보게 된다. 그는 보물전의 마카도님을 모시고 있는 집사 오고였으며, 우스즈님은 마카도님이 어린시녀 미아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며 집사 오고를 따라가라고 했다. 미아는 우스즈 님의 말씀대로 집사 오고를 따라갔으며 그곳에서 만난 마카도님은 피를 흘리고 있었고, 미아의 도움이 필요했다. 미아는 마카도님을 치료해 주면서 그곳에서 마카도님을 공격한 무언가를 치료와 도움의 선물로 받게 되며 미아에게는 많은 일이 생긴답니다.

마카도님을 공격한 위험한 걸 살리고자 받게 된 미아는 어떻게 될까요? 또 미아의 앞으로의 일은 어떨까요?
용이 부른 아이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통해
딴생각할 뜸도 없이
미아의 여행을 함께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