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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바꾸는 식사법 - 식사 시간대만 조절해도 열 배 건강해진다!
시바타 시게노부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9월
평점 :
내 몸 바꾸는 식사법
식사 시간대만 조절해도 열 배 건강해진다.

요즘 건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요즘 건강관리에 관심이 생기면서
식사 시간대만 조절해도 열 배 건강해진다는
내 몸 바꾸는 식사법을 알게 됐는데요.
내 몸 바꾸는 식사법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에 먹는 식사 방법과
조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잘 알려준답니다.


전에 티비를 보다 모 연예인이 공복전 운동이 좋다며
운동하며 건강관리는 물론 이쁜 다이어트까지 하는 걸 보면서
공복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공복 후의 식사가 생체시계를 초기화한다는 첫 구절이
이 책에 빠르게 빠져들게 했답니다.

우리가 먹은 아침, 첫 끼는 나머지 두 끼와 다르며
자고 일어나서 공복 후의 식사라 매우 중요한 역할인
생체시계의 리셋, 즉 체내의 리듬을 초기화한답니다.
생체시계의 리듬이 깨지게 되면
컨디션의 난조와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잠을 자다가 잠에서 깨어나듯 생채를 깨워야 한답니다.
또한
공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아침부터 저녁에 걸쳐 12시간 동안은 섭취하고
밤부터 아침까지의 12시간 동안 단식하는 것이 좋답니다.
전 오늘부터 저녁 먹은 시간을 고려하면서
아침 먹는 시간을 참고하여
12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아침을 먹어야겠어요.


간헐적 단식은 혈압을 낮춘다.
전 단식은 다이어트할 때만 쓰이는 줄 알았어요.
참.. 무식하죠.. 모르면 무식하다고...
내 몸 바꾸는 식사법. 을 통해
전 지금부터 전 무식에서 탈출하면서
건강은 물론 많은 걸 배울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패스트푸드는 먹으면 무조건 나쁜 줄 알았던 전
패스트푸드라도 먹는 시간대만 조절하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문구에
무조건 먹으면 안 된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건강한 다이어트와 건강을 관리해야겠어요.
건강한 다이어트, 건강한 식사관리를 위해
내 몸 바꾸는 식사법. 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