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첫걸음 - 동굴에서 들판으로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박선희.이성호 지음, 원유미 그림 / 상상정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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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시작부터 호기심이 물씬 풍기는 도서랍니다.

그림도 이쁘면서 몽환적이고

내가 어디에서 오고

태양은 누가 만들었으며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은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든 게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100% 채워지는 도서랍니다.

누구나 알고 싶었지만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질문에 대해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한답니다.



과학자들은 우리를 둘러싼 우주가

아주 오래전 대폭발로 만들어졌다고 한답니다.

대폭발의 엄청난 힘과 에너지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었고

끝없이 팽창하는 우주를 만들고

부딪치고 끌어당겨 뭉쳐지며 별들을 만들었답니다.

아하~

별들이 이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커다란 태양 주위를 도는 별들이 생겼고

우리가 사는 지구도

그 별들 중 하나랍니다.

지구에는 많은 생명이 나타났다가

한 번에 사라지기도 했고

지금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답니다.

또한

지구에 번성하던 공룡들이

갑자기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지기도 했답니다.

과학자들은 땅과 돌에 새겨진 무늬를 읽어

지구의 과거를 알아내고

돌들 사이에 남은 생명의 흔적을 쫓아

사라진 생물들을 찾기도 한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부터

이 지구에 존재했을까요?

아무것도 없었던 그 시절의 인간은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을 만나보세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은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책을 통해 인류의 첫 경험을 해보면서

아이가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워크북을 통해 복습해 본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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