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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기초 영문법 1 ㅣ 바빠 영문법
이정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위치 전치사에 대해 배워봤어요.
상자는 the box라고 쓰는데,
아이는 늘~ the를 빼고 box라고만 쓴답니다.
영작에서도 단어 때문에 틀리는 일이 있곤 하지만
특히나
the box를 box로 나타내어 틀리는 게 대부분이네요.
상자 위에 - on the box
전치사는 사물의 명사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on을 the box 앞에 써준답니다. (위에 박스)
옆에는 의미를 앞에서도 배웠고,
문제 속에서도 파란색 글자로 표시되어 있답니다.
next to = beside
하지만 저희 집 아이는
in이라고 써놨답니다.
in = 안에
빠른 영문법은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잠깐만요!를 통해알려준답니다.
옆의 문장과 같은 말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공과 상자가 구체적으로 어느 물건인지 알 경우
그 물건 앞에 the를 쓴다.
즉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 앞에 the가 붙는다.
공을 통해
공이 있다 / 공이 없다 / 공들이 있다 / 공들이 있어?를
재미있게 배워보면서
there is / there are
각각의 쓰이는 방법을 알아본답니다.
there is/are = ~ 있다.
'~이 있다'라는 존재 사실 자체를 말할 때는
there is/are의 표현을 주로 쓴답니다.
여기서
there is = 1명, 1개
there are = 2명, 2개 이상
을 의미한답니다.
공이 있다. = there is a ball
ㄴ 주어
there is/are의 표현에서는 주어가 be 동사 다음에 온답니다.
am, are, is가 쓰인 문장을 부정문으로 쓸 때는
바로 뒤에 not을 쓴답니다.
즉
There is not
There are not
There is / There are
물어볼 때는 is / are를 there 앞으로 써준답니다.
is there / are there
앞에서 배운
There is / are · 전치사 총정리를 통해
아이가 잘 배웠는지 확인해 봤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잘 이해하고 학습한 듯해요.
바빠 영문법은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훈련 문장을 통해 문법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완벽하게 마무리한답니다.
또한
아이의 개념학습과 훈련 문장으로 학습이 잘 되었는지
2번의 총정리를 통해 확실하게 확인해보고 간답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확실한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추천해요
업체로부터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