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책을 읽을 때
책에 나오는 단어의 뜻을 잘 이해 못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책 속의 스토리 또한 이해를 못 한답니다.
책은 좋아하지만, 내용 파악을 좀 더디게 해요.
또한
단어의 뜻을 위해 어휘 공부를 어려워해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퀴즈식, 놀이식 퍼즐을 알아봤어요.
초등 교과 어휘왕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급
낱말을 많이 알수록 독서력 및 의사소통 능력,
이해력이 향상된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낱말을 많이 알면 알수록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얻을 수 있답니다.
놀이 삼아 재미있게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풀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향상되어 교과서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공부가 더욱더 재미있어진답니다.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가로세로 열쇠인 1번 문제부터 풀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일단 넘어가고 다른 칸부터 풀어본답니다.
가로 또는 세로로 맞물리는 낮말을 찾으면서 유추하는 힘도 기른답니다.
가로열쇠, 세로열쇠를 통해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풀어본답니다.
또, 수수께끼의 깨알 같은 재미도 들어있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책상을 깨끗하게 치우고는
연필을 들고 퍼즐을 풀어나간답니다.
속담인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통해
속담이 무엇인지 접해보기도 한답니다.
가로세로 낱말 퍼즐 속에는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속담까지 알자 게 들어있어서 아이한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아이가 너무 빨리 다음 장도 풀고 싶다고 하더니만
맞춤법도 틀리면서 풀어나갔네요.
흠~ 이런 이런..
레모가 아닌 레몬을 써야 하는데..
이 아이.. 정말 급한 게 티가 나네요..
국어와 수학에 나오는 단어들이 나온답니다.
직사각형은 네 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으로 수학에서 나온답니다.
직사각형의 정의까지 본인도 모르게 스르륵 배워나간답니다.
이번 거는 쉽다더니..
정말 순식간에 풀었답니다.
전에는 어휘문제집좀 풀라고 하면,
싫다고 도망가더니만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엄청 재미있나 봐요.
정말, 어휘의 부족함이 많은 아이에게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선택하길 참 잘한듯해요. ^^
어휘력, 독해력, 표현력,
이해력,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초등 교과서 어휘왕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