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2-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글자 바로 쓰기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바른 글씨체로 어휘력도 키우는

글자 바로 쓰기

초등국어 2-1



글자 바로 쓰기의 구성이랍니다.

낱말쓰기 -> 문장쓰기 -> 글쓰기



걸음걸이 모양을 통해 흉내 낸 말을 배워보고,

그림속 이야기를 통해 낱말을 이해하고,

낱말을 따라 써가며 글씨도 이뻐지고 맞춤법도 배운답니다.



그림 속에 있는 것은 나름 생소하긴 하지만

현대의 주방에서 이루어지는 밥하기. ^^

옛날에는 장작을 패서 아궁이에 넣어 불을 땐후 밥을 했다죠. ^^

: 밥을 짓거나 국을 끓이는 그릇

(현제에 도 아주 잘 쓰이고 있답니다.)

아궁이 : 불을 때기 위해 만든 구멍

(옛날에는 불을 때기 위해서 나무를 장작으로 패서

작게 조각을 낸다음 그 나무에 불을 붙여 사용했네요.

지금도 시골에 가면 간혹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요리를 하는곳이 있답니다.)

부뚜막 : 아궁이 위에 솥을 놓는 가장자리 부분

(부뚜막은 방과 연결이 되있어서

부뚜막이 있는 방쪽 라인은 엄청 따끈따끈해요.

그래서 따끈따끈 부뚜막이 있는 자리는 늘 어르신들한에 양보를 한다거나

매주를 띄울때나 식해를 삭힐때 주로 부뚜막이 있는 자리에 음식을 놨답니다.

또한, 밥이 남으면 지금은 밥솟에 따끈히 보관이 되지만.

그 옛날엔 부뚜막이 연결된 방에다 놓고 이불을 덮어 놓으면 따끈하게 오래 유지가 됬다네요.)




그림을 보고 모양을 유내내는 말을 따라 써보고,

맞춤법도 같이 배운답니다.

저희 아이는 해님햇님이라고 쓰거든요 ㅜ.ㅜ

덕분에 자주 틀리는 글자도 고쳐졌답니다. ^---^



그림속 물건의 이름도 알아보고

그 물건으로 문장도 만들어 써봅니다.

또한 베개는 자주 틀리는 단어이기도 하답니다. ^^

시를 따라 쓰고,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낸 말도 배웠어요.

또한 글을 쓸때는 앞에 1칸은 비워두고 쓴다는 것도 배워가며 글씨를 따라 썼답니다.


그림속 도서관에서 하는 일에 대해 배워보기도 한답니다.

도서관에선 독서도 하고,

필요한 책을 검색하고,

다 읽은 책은 반납을 한답니다.

도서관, 독서, 도서 검색, 도서 반납



글을 따라 써가며 맞춤법도 많이 좋아지고,

글씨도 많이 이뻐졌답니다.



미래엔 에듀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바른 글씨체로 어휘력도 키우는

글지 바로 쓰기를 통해

저희 아이는

자주 틀리던 글자도 이제는 안틀린답니다.

또한 그림을 보고 모양이나 움직이는 말, 흉내내는 말을 잘 나타내고,

글씨도 전보단 많이 반듯해졌다네요.

글자 바로 쓰기는 글자만 이쁘게 잡아주는 교재가 아니라

국어의 어휘, 자주틀리는 낮말, 받아쓰기 연습등

아이에게 필요한 국어의 기본을 다져준답니다. ^^

글자 바로 쓰기로 아이의 글씨를 이쁘게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국의의 능력은 글씨를 쓰다보면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