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긴 인생을 사는데는 법칙이 다르다 - 오디오 CD 1장 비타민 라이브 Vitamin Live 7
김미경 지음 / 석세스티브이(북리슨)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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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없는 삶은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나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어떻게 변할 수 있나?
행복레시피 김미경과 함께 긴 인생을 사는데는 필요한 법칙을 알아보자.

우리는 습관처럼 해오던 일도 장기적인 시간을 요할 때는 평소와는 다른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하물며 긴 여행을 떠나더라도 준비할 것이 한 둘이 아니다. 하물며, 평균 수명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우리 인생은 기존의 삶에서 확장된 법칙을 요구하게 된다.

인생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날 때까지 우리는 다양한 리더의 보살핌을 받는다. 부모가 대표적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영향력은 줄어들고 자유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스스로 세상을 해쳐나가야 할 고독한 위치가 된다.

오늘의 결과는 과거의 노력의 결실인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의 준비와 노력은 미래의 삶을 결정하게 될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오늘의 소득이 내일의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재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고, 그러므로서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의 단면일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각 개개인이 갖추어야 할 마인드는 어떤 것이 있으며, 무장해야 할 컨텐츠는 무엇일까?

16 년의 강의 경험을 통해 쌓인 그녀의 노하우를 한 시간만에 전수 받고 싶다면 김미경의 강의를 주목하라... 충청도의 조용한 마을에서 태어나 연세대 음대에 수석입학하고, 사회에서 명성을 얻기까지의 인생 진로를 추적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 단면에 숨어 있는 인생이라는 긴 시간을 준비하고 거기에 내재된 법칙을 발견하는 작업도 독자를 뜻 깊은 시간으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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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소통의 기술 - 오디오 CD 1장 비타민 라이브 Vitamin Live 9
한근태 지음 / 석세스티브이(북리슨)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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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인 한근태 선생이 말하는 소통은 산소 같은 것이다.
어떤 조직이 살아 움직임을 느끼지만, 어떤 조직은 산소가 없어 죽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이 강의는 그의 저서인 [리더의 언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컨설턴트인 그가 진단하는 살아 있는 조직은 남-녀 성비의 균형이다. 앞으로 대기업, 검찰청 등에서 나타날 조직의 성비 구성은 그의 진단대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점점 더 재미를 더해가는 그의 이야기는 정말 화통하다. 그리고 재미있으며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소통이 방해되는 첫번째 장애요소는 권위주의다. 집안에서 아버지, 기업 상사, 위계질서가 엄격한 기업 조직 문화의 지나친 권위주의는 소통을 방해하므로써 예기치 않은 불상사를 불러 일으킨다. 기장과 부기장의 의사 소통이 원할하지 못해 항공기 추락이라는 대 참사를 겪은 일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도구인지를 짐작하게 한다.

그는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조직에서 산소가 통할 수 있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한다. 부하직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싶은 최고 경영자도 분위기가 여의치 않으면 사람들이 침묵할 것이라는 점을 안다. 아빠 앞에서 입을 다문 아이들도 이와 비슷한 이유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통의 기술이 갖추어야 될 다양한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확실히 오늘날의 조직 사회는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인지도 모른다.

그의 강의는 재미있으면서 청중과 소통한다. 소통은 분명 기술적인 문제를 필요로 하며, 많은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의 강의는 분명 현대를 딱딱한 현대를 살아가는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그들의 직장과 가정에서 산소가 넘치는 살아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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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민성원의 공부원리 - 오디오 CD 2장 - 서울대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비타민 북 Vitamin Book
민성원 지음 / 석세스티브이(북리슨)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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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걱정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기름값 폭등도, 주식값 하락도, 내집 마련을 위한 전략도 아닐 것이다. 장담하건데 자녀들의 성적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로 매일같이 고민하는 극성스러운 부모들이 있기에 이 나라의 교육열은 높아만 간다. 혹자는 이런 열기가 교육열로 호도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고 있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자녀 교육을 향한 부모들의 노력과 투자는 가히 헌신적임은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북텔러 민성원 선생은 과거 자신이 서울대학교에서 경제와 법학을 공부하기까지의 경험을 되살려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부모들은 어떤 지원을 해야 할 것이며, 실질적인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공부 전략을 소개한다. 분명 자녀들의 학습에는 부모의 책임이 상당부분 뒤따르고 있었다.

서울대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는 그의 믿음은 현명하고 성실한 학습 방법만 택한다면 누구나 이룰 수 있는 일반적인 목표일지 모두가 궁금해질 것이다. 그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서울대학생 중에서 IQ 가 100 이 못 넘은 학생수가 적지 않게 있다는 것만 보아도 타고난 머리가 없다는 이유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는 결론은 섣부른 것이 분명하다. 그 자신의 어렸을적 성적도 그다지 변변치 못하게 그저 평범한 학생으로 지냈던 명백한 경험이 있다.

그는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동기부여와 방법, 그리고 환경으로 크게 세분화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공부에 관한 전략을 비교적 자세히 다룬다. 단계별 학습, 의욕 고취, 부모의 지원, 지속적으로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는 강한 동기, 학습에 유용한 각종 도구와 암기 방법 등 오늘도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귀가 번쩍 뛰게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분명 모든 학생은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민성원 선생의 강의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평생교육이 자리잡으면서 교육은 이제 어린 학생들만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아니다. 성인들 역시도 학습 방법이나 효과적인 배움의 길을 터득해야 할 것이며, 그것은 자녀들에게 공부하는 모습을 직접 보임으로써 가장 높은 동기부여를 주는 부수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분명 서울대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지만, 아무나 서울대를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많은 장애물이 있으며, 부모의 역할 또한 크다고 하겠다. 우리의 자녀가 가까운 미래에 좋은 대학을 입학하는 상상을 해 보는 것도 매우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 모두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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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세대간 불균형과 배고픈 20대의 미래 - 오디오 CD 1장 비타민 라이브 Vitamin Live 21
강규형 지음 / 석세스티브이(북리슨)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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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중심적 사회에서 문제 중심적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는 복잡 다양성의 증가로 그 본질을 파악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분명 하나의 학문이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거의 답습은 더 이상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모든 학문이 종합적으로 동원되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문제점은 속속들이 등장할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북텔러 김경훈 소장은 징후, 맥락, 시간이라는 트랜드가 가지는 3가지 원리를 설명하면서 아직은 징후 단계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다지 사회적인 관심을 끌지는 않지만, 잠재적으로 파시즘의 위험성까지도 내포하고 있는 세대간의 갈등에 대해 주목 한다.

특정 계층의 희생을 단보로 성장을 일궈낸 인질경제에서 미래의 소득을 미리 소비하고, 부채를 떠 넘겨 버리는 형태는 매우 흔한 일이다. 또다른 인질경제인 우리 사회의 계층간, 지역간, 성별간의 분배문제는 많은 갈등을 겪어왔지만, 그런대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세대간의 불균형 문제는 그 인식조차도 희미할 뿐더러 해결을 하려는 강력한 동기나 외부적 압력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 심각성은 더해만 가고 있다.

과연 인질 경제에 해법은 없는가? 과거의 불균형 문제는 동일한 시간 상에 놓여 있어서 눈에 보였고, 측정 가능했다는 점에서 세대간의 갈등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세대간의 불균형은 시간의 흐름을 추적하더라도 정확히 측정하기가 어렵고, 실체 자체도 불분명 하다. 복잡해 보이는 문제는 실효성 없는 다양한 해결책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 사회는 이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까?

김경훈 소장은 이 강의를 통해서 [88만원 세대]가 날카롭게 지적했던 20 대의 주체적 자각과 기성세대의 양보를 그 해법으로 내 놓는다. 우리 나라 20 대가 처하게 될 경제적 운명을 정확히 분석하면서 구조적인 문제점과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는 그의 강의는 청중들을 씁쓸하게 만든다. 진정 우리의 미래는 성장 동력을 잃어버리고 말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은 특정 개인의 몫은 아니기 때문이다. 20 대는 분명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그러나 역사의 갈림길에서 진정으로 생존을 걱정해야 할 주체는 그들만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다. 김경훈 소장의 명쾌한 강의와 함께 구조화 되어버린 세대간 불평등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지식인들의 제언을 공감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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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 코스모스 - 초끈 이론, M-이론, 그리고 우주의 궁극 이론을 찾아서
남순건 지음 / 지호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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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 이론, M-이론, 그리고 우주의 궁극 이론을 찾아서

통일장 이론을 만들려는 세계적인 물리학자들의 고민이 담긴 대작을 접할 때마다 과연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은 이 분야에서 어느정도의 연구가 진행중에 있는가가 늘 궁금했다. 우리나라 과학자들 역시도 이 분야에 대한 많은 성과를 내면서 물리학 발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 것이 확실할 데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한국이 낳은 저명한 물리학자인 남순건 교수는 기본적으로는 초끈이론을 비롯한 우주의 궁극 이론을 소개하면서, 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특히 학자로서 우리나라의 과학교육이 가지는 문제점, 그리고 일반인들이 과학을 접하는 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등 최고의 과학자가 느끼는 다양한 과학 관련 이슈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하나로 통합시키려는 양자중력이론은 몇 번의 혁명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통일장 이론을 향한 끝없는 전진을 계속하고 있는 오늘날의 과학은, 연구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그 해답을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남순건 교수는 자신의 경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물리학이 가지는 매우 난해한 문제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나 하나 설명해 나간다.

사실 그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아마 국내에서 최고의 두뇌가 모일 것이다)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천재 두뇌를 소유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세계적인 학자들과 교류가 있었으며, 연구를 향한 열정과 노력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 선진국의 과학 발전을 몸으로 체험한 그를 통해 세계적인 석학들이 이룩해 놓은 위대한 업적과 더불어 우리 나라 과학이 나아갈 방향을 알아보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얻는 또 하나의 교훈이다.

작은 것은 더 작게, 큰 것은 더 크게, 우리 인간의 호기심은 끝없이 확장되어 나가면서 궁극적으로 우주를 지배하는 하나의 법칙을 발견하는 일은 요원하기만 했었다. 그러나 이제 현실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고 있으며, 분명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과학자들의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그가 들려주는 과학 발전의 단계 단계는 인간이 자연을 알아가면서 배워가는 무지를 깨닫는 순간이기도 했다. 어찌보면 이 책은 난이도 면에서는 기존의 같은 분야를 다루는 책들보다 더 깊이가 있으며, 한국인이 썼다는 점에서 우리에게는 훨씬 더 친숙한 언어를 구사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도처에 일반인들이 과학을 접하는 태도에 과학자로서 아쉬움이 묻어 나기는 하지만,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과학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절실한 실정이다. 그와 함께 결코 후회하지 않을 한국 물리학의 최전선으로 호기심 찬 항해를 떠나보도록 하자..

이 책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 너무나도 흥미로운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시공간에 관한 기존의 개념이 무엇이며 통일장 이론이 어떻게 완성되어가고 있는가가 그 골자이다. 흔히 이러한 문제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 못하는 아프리카의 어떤 부족의 말도 사실은 그 부족에서는 어린이도 알아듣는 말이며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우리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도 그러한 것이다. 물리학 전공자나 이해할 것 같은 통일장 이론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이는 바로 우리 모두가 어릴 적에 알고 싶어 했던 궁금증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최신의 물리학을 재미있게 설명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책들은 한국 사람이 아닌 구미의 저자들이 쓴 것이어서, 물리학이 우리나라 문화의 일부로 정착하는 것은 아직도 요원하다.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물리학이 이제 우리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여졌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어서다. - 저자 남순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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