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
토리 코튼 지음, 유승현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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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인기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

숫자 나라에 블록 일, 하나가 떨어지면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참 흥미로웠는데요.


엄마들 사이에서는 나름 효자 애니메이션을 뽑히는데요.

넘버블록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덧셈과 뺄셈, 곱셈 더나아가 루트도 할 줄 알게 되었다는 인별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물론! 저희 아이와는 딴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


그런 넘버블록스를 놀이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의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권>이 출시되었어요~!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의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권>의 구성은 크게 

5가지로 되었어요.

1. 5까지의 수

2. 10까지의 수

3. 20까지의 수

4. 50까지의 수

5. 100까지의 수

그리고 마지막에는 정답지와 가이드가 있습니다.





블록 일에서 블록 오까지 다시 만나면서

아이와 수 개념을 차근차근 알아보는데요.



참... 이게 저희 아이도 일, 이, 삼, 사, 오...(생략) 다 읽고 알겠지 싶으면서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에

또 하고 또 하고 싶더군요 




다행히 아이가 수 개념을 다시 점검차 배우는데도

지져워 하지 않고, 해봅니다.





혹시 책을 펼치고선 "한 번 해볼까?" 했는데

아이가 먼저 선뜻하지 않는 경우를 경험하실때도 있을거에요.


그럴때는 교육자(양육자)가 먼저 해보고, 

그 다음엔 아이에게 해 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하더라구요.





엄마 : "엄마가 먼저 해볼까? 난 일이야~ 햇살 아래 춤추지~!"

하면서 숫자 일을 점선에 따라쓰고 색칠을 합니다.

그러면  

아이 : "그 다음은 내가 할래!"

하면서 쓱쓱 하더군요~


게다가 넘버블록스에서 저의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삼!

"삼은 내꺼야~"하면서 나아갑니다.



블록 4, 정사각형!

저는 꼭 다각형이 나오면 정의를 왠만하면 말하는 편이에요.

제가 과거에 읽은 책에서 기하학은 일단 정의가 생명이라고 하더군요.

(성질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은 정의가 먼저 자리 잡혀야, 정의와 성질이 안 헷갈릴거에요)


그렇기에 정사각형의 정의를 미리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이에게 자연스레 이야기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엄마 : "오! 블록 사! 난 정사각형~ 가로 두 개, 세로 두 개의 길이가 같고, 90도이지~"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의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권>에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에피소드를 만화화(?) 한 부분도 있어요.

스탬펄린 공원에서 즐겁게 모양을 만드는 넘버블록스!




하지만 단순히 애니메이션 내용만 이야기 하지 않아요.

중간에 간단한 문제 또는 미로 등이 담겨있어요~





처음을 시작으로 나중에는 혼자서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의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권>를 꺼내서는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을 혼자 찾아서 쓱쓱 하더군요!

[그 시간을 놓치지 않고, 후다닥 사진찍기]




 


다른 점(틀린 부분) 찾기, 또는 패턴문제, 또는 개수 세기 등의

다양한 활동지가 담겨있기에

즐겁게 수를 이해하고 숫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의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권>에는

홀수와 짝수, 또는 36퍼즐 등의 소개가 있습니다.

넘버블록스 애청자라면 쉽게 할 수 있지요!!!!

그게 아니더라도 이 기회에 양육자와 같이 배워나가면서

아이의 수학 머리도 키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넘버블록스 러버 아이라면?!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의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7권>를 통해

넘버블록스 친구들로 다시 수개념을 배우는 시간 보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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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 - 접사, 조사, 표지어 중심 문해력 일력
윤희솔 지음 / 시대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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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문장을 읽다가 도중에 길을 잃어버리는 아이,

미묘한 맥락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를 위해

접두사와 접미사, 조사, 부사를 소개한 어휘 확장 일력이 있습니다.




윤희솔 저자의 <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입니다.






윤희솔 저자의 <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의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1. 다양한 표현 어휘

표현 어휘? 사실 이 단어만 들을 때는 감정 표현을 담은 책인가 했어요.

하지만 윤희솔 저자의 <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에서 말하는

표현 어휘는 말과 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 주고,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어휘들을 뜻하는거 같아요.




어휘 확장을 돕는 접두사와 접미사,

단어와 문장의 구조 및 관계의 이해를 돕는 조사, 

글의 흐름과 논리를 파악하고 표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사가 소개 됩니다.



사전적 의미와 함께 예시가 나옵니다.

이때,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2. [오늘 한 걸음]으로 스스로 생각해 써보아요.

[오늘 한 걸음] 과제를 통해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스스로 나만의 예시를 만들어보고, 사용하면서 한 줄을 완성하면

뿌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3. 명절, 절기 국경일 등의 특별한 날짜가 해당 월일에 소개됩니다.

예를 들어 

양력 1월 5일 : 소한

10월 1일 : 국군의 날

10월 9일 : 한글날

등 생각 재료가 풍성해지는 상식도 담았습니다.









윤희솔 저자의 <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에서 인상적인건,

소개하는 표현 어휘들을 문법적으로 지도하는게 아니에요.

'이건 접두사야.'

'이건 조사야.'

'이건 부사야.'

라고 말하지 않아요.


그냥 '이런게 있는데, 이렇게 사용한데~'라는 듯이 소개해 줍니다.

누구나 스스로 따라올 수 있는 쉽고 간단한 구성 덕분에

문법적 용어를 굳이 알지 못해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형태소를 인식하고, 

어휘 확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하루 5분!

윤희솔 저자의 <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 통해

일력을 넘기며 언어를 넘어 글의 구조와 연결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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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초등 수학 개념 일력 365 : 기초편 개념연결 초등 시리즈
김남준 지음 / 비아에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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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 개념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데일리 학습을 제공하는 

김남준 저자의 <개념 연결 초등 수학 개념 일력 365 : 기초편>을 소개할게요!





김남준 저자의 <개념 연결 초등 수학 개념 일력 365 : 기초편>은 365개의 개념 또는 수학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이때, 구성은 크게 다음과 같아요.


1주씩 7일안에 세부화된 학습 플랜이 있습니다.

1일~4일(+7일 씩) : 개념 연결

5일(+7일 씩) : 수학이야기

6, 7일(+7일 씩) : 사고력 퍼즐


 


그리고, 오른쪽 윗부분을 보시면 어디 교과에 연계된 부분인지 표시해 주었습니다.

다만, 몇 학년 몇 학기에 나온다는 글은 없는데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1월 1일이 1학년 1학기 나오는 개념인거 보면

점차 뒤로갈수록 학년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입학 전 아이들과 같이 천천히 해보아도 될거 같고요.

또는 1학년 아이들과 지금이라도! 겨울 방학에 복습 겸 시작해도 좋을거 같아요.

즉, 1월을 기다리고, 1월1일부터 시작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하시거나, 아이 학년에 맞게 해당 부분의 개념을 찾아서 순차적으로 나아가면 될 거 같아요.





물론 초등 저학년이 사고하기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월 31일부분의 달력이야기는

초중~초고에서 보통 하는 걸로 알거든요.



그렇기에 아이가 어려워하면 스킵하거나

그냥 일단 그렇데~ 하고, 가볍게 넘어가면

수학에 푸쉬를 느끼지 않고 잘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남준 저자의 <개념 연결 초등 수학 개념 일력 365 : 기초편>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은 부분의 두개입니다.


일단 첫째, [한 줄 수학]이 완전 포인트!

매 장, 맨 밑에 써있는 [한 줄 수학]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복습, 마무리 개념으로 적힌 요 줄만 아이들과 양육자가 잘 읽고 기억만 잘 한다면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벅차하는 수학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거에요.



그리고 두번째는, [수학 이야기]의 수학자 소개입니다.

매 월 5일, 12일, 19일, 26일에는 수학자들이 소개되어요.

오일러, 피타고라스, 파스칼 등... 우리가 한 번쯤은 들은 사람들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외국의 수학자 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 수학자 최석정 등

한국의 위대한 수학자들도 소개 해 줍니다.

생각해보면, 전 한국사의 인물들은 소개한적이 있지만,

수학자들은 소개 해 준 적이 없기에 이렇게 소개를 해 주는 코너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김남준 저자의 <개념 연결 초등 수학 개념 일력 365 : 기초편> 수학 학습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에게 수학의 개념을 알려주고, 이해하는 시간을 준다는 겁니다.







특히, '수와 숫자를 좀 접했다, 안다.'는 아이들은 

1월 1일부터 중순까지의 수학 개념 소개는 자신있게 볼거에요.

그러니 그 부분에서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고, 

점점 수학을 익숙한 친구로 만들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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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초등 읽기머리 퀴즈 365 (스프링)
오현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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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선 선생님이 유튭 가든패밀리에서 나오셨을때 정말 인상깊게 봤어요~

요즘 아이들은 점점 스스로 생각을 안 한다고 한 말에, 저도 경각심을 가지고, 

그 후에 저희 아이도 마냥 놀지만 말고, 생각할 시간을 주도록 노력을 했었어요

(생각하기 싫은 아이를 둔 보호자)



다만.. 생각을 하려면 기본적인 배경지식도 있어야 생각을 하더군요;;

그렇기에 하루에 3분!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퀴즈를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오현선 선생님의 <하루 3분 초등 읽기 머리 퀴즈 365>를 만났습니다~




과학, 사회, 역사, 과학, 시사, 일상생활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초등 기초 상식을 총망라해 담았는데요.


규칙성이 있게 배치를 했어요.

월 : 국어

화 : 사회

수 : 역사

목 : 과학

금 : 시사

토/일 : 일상생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담은게 인상적입니다.



특히, 국어는 시를 많이 담았어요.

말놀이 동시집 이후로... 아이가 동시를 접하는 게 무척 힘들거라고요.

근데 이 기회에 다양한 시들을 접하니 좋습니다!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제목짓기, 구절의 의미를 찾아보는 등의 퀴즈를 줍니다.




그리고 (화) 사회는 무턱대고 사회를 어렵게 만나게 하지 않아요.

첫장에는 지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소개와 지리, 촌락과 도시 등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수요일 역사는 단군왕검을 시작으로 주몽, 광개토대왕, 계백장군 등 한국사에 꼭 나오는 중요 인물들이 나와요!

초등 입학 전 아이라면 미리 1회독 해서 인물 공부를 한다면

초등학생이 되어 한국사를 배울때 더 집중있게 수업을 듣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은 아는 만큼 집중하게 되니깐요)


그리고 목요일 과학! 

자석의 성질, 태양계 등의 가벼운(?) 이야기도 있지만, 일이나 힘, 에너지 등의 물리를 소개하는 글도 나옵니다.

이 부분이 아이들이 좀 어려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금요일 시사도 진지한 이야기가 나와요.

- 숏폼을 보는 것이 나쁠까요?

- 음식값이 자꾸 비싸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등의 정말 생각지 못한 주제가 나와서 흥미로웠어요.

게다가 

- 촉법소년이 범죄를 저지르면 벌을 받아야 할까요?

- 식용곤충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등의 법, 환경 등의 광범위한 시사도 나옵니다.

   



단답형, 선택문항, 선잇기 등의 여러 문제(퀴즈)들이 나와요.

그리고 답은?

맨 뒤부분에 있어요!




이때!

365일을 7일로 나누면, 하루가 남네요?

네!

그래서 

오현선 선생님의 <하루 3분 초등 읽기 머리 퀴즈 365>에서는 남은 하루는

일요일로 소개가 됩니다.

보너스처럼 나오네요.









총체적으로 말씀을 드릴 때

사실 엄마들이 엄마표를 해줄 때, 수학, 영어는 좀 체계적으로 해줄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은데

국어, 역사, 과학 등은 어려운거 같아요.

그런데 오현선 선생님의 <하루 3분 초등 읽기 머리 퀴즈 365>에는 다 담겨 있으니

엄마표 수업하기에 적합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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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 초등수학 1·2·3 개념 총정리 - 2022 개정 교육과정, 한 권으로 미리 봄 다시 봄 뽐 수학 시리즈
이젠수학연구소 지음, 전미정 감수 / 이젠교육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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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의 <뽐 총정리시리즈>중에서 "뽐 초등수학 123 개념 총정리"를 소개할게요!






학년별 활용법

[미리 봄] 초등 1~2학년, 즉, 2학년까지의 수학 과정을 마친 아이가 복습+ 3학년 개념 배우기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다시 봄] 혹은 초등 3학년 아이라면, 초등 고학년으로 넘어가기 전 다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학습 계획표

아이가 잘따라와 준다면 25일 완성이 가능한 책이에요!

학습계획표에는 공부할 내용과 해당되는 학년이 표시가 되었어요.



그리고 차례를 보면 더 자세히 어는 학년 어느 학기에 나온 내용인지를 수록했습니다.

이젠교육의 <뽐 초등수학 123 개념 총정리>를 풀면서, 

자신이 어느 부분이 많이 틀리는 지 확인이 된다면, 

그 해당 학년 학기 문제집을 다시 사서,  집중해서 풀어보는 것을 도와줄 수 있을거 같아요.









이젠교육의 <뽐 초등수학 123 개념 총정리> 연산은 개념을 확인하는데 약간 중점을 두어서 그런가, 

개념 소개 후 푸는 문제들은 약간은 쉽습니다.


그리고 덧셈, 뺄셈 등의 연산의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흐름을 볼 수 있으니,

'아, 1학년 때는 두 자리여도 쉬운 몇십만 계산했는데,

2학년 때는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를 내가 배웠구나~

그리고 3학년이 되니, 이제 나도 형님되었다고 세 자리수를 계산한 거였네?'를

알 수 있어요.

물론 아이는 파악을 못 할거니, 교육자가 너스레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가 수를 보는 시야가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 가지 도형의 경우 또 복습!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 때.... 도형의 개수가 많아지면 패닉이 오는 경우가 꽤 있는거 같아요.

이젠교육의 <뽐 초등수학 123 개념 총정리> 개념에서 소개한, 약속한 위치나 방향을 다시 복습해서 공간감각을 기르는게 좋을 거 같아요.






2학년 또는 3학년 초등학생이 겨울방학에 바짝 풀면 좋을 책이라고 봅니다.

특히, 이젠교육의 <뽐 초등수학 123 개념 총정리> 에는 3학년 총정리 테스트도 있기에

전체적인 초등 저학년 수학을 풀어보고 어디 부분이 부족한지, 곱셈인지, 나눗셈인지, 시계인지, 도형인지를 확인해서

내게 부족한 수학 구멍을 메꾸는 시간이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이젠교육의 <뽐 초등수학 123 개념 총정리>으로 초등 저학년 필수 개념을 다시 완성할 기회를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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