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에 죽은 
체스터 베닝턴의 마지막 유작.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In the sky of a million stars

It flickers, flickers


하늘의 수 많은 별 중에

별 하나가 더 이상 빛나지 않는다고
누가 상관이나 할까 ?
비 오고 바람 분다는 핑계로 
낮술 한 잔.

그래도 나는
상관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왜 별빛이 더 이상 반짝이지 않는지
물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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