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석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그들은)인간이 아니다.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지극히옳다.개꼬리 삼년을 묻어봐라.요새 배운 민요작가의 어법을 빌리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