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석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그들은)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


지극히옳다.
개꼬리 삼년을 묻어봐라.

요새 배운 민요작가의 어법을 빌리자면

이런 "냐냐"같은 무리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37234)

좌고우면하지말고
가야할 길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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