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여럿이 모여 막걸리를 나누어 마셨다.


오늘 나에게

필요한 "그 순간"이었다.


뭐 하나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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