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맞다고 우겨보자.


그런 시절 아닌가?


세상은 흔들리고 허물어지고


우리 모두는 조금씩 외롭고 쓸쓸한


그런 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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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2017-01-15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배,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요.
새해에는 모두가 더많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좀더 좋은 한해가 됐음 해요.

알케 2017-01-16 23:55   좋아요 0 | URL
진이야. 아직 설이 오지 않았다.
아직 병신년 섣달이다,
나는 가는 세월을 막아볼 요량이다. ㅎ

그래도 받았으니 미리 새해 인사를 전해야지.

새해에도 더 한껏 양껏
행복하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