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끼"던

세월은 이제 지났다.


꽃병 대신

촛불이 세상을 바꾼다.


내일.


박근혜 탄핵 !


만약.


분노는 이미 임계점.


촛불이 횃불로

다시 꽃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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