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제네바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엔 이제 완연한 가을 바람이 붑니다
살갗에 닿는 바람결이 써늘하네요.

조용하고 담백한 느낌의 도시.
좀 그리울듯.

모레 로마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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