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제정 러시아 말 라스푸틴 스토리도 아니고.
입에 담기도 민망하다. 연애담이 호러물이다.

2. 수첩에다 잘라야 할 과장 이름을 적어 와서
이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공식 회의 석상에서
지시했다던 어느 나라 공주님.

3. 십상시는 동탁에게 도륙당했던가 ? 조조인가?

4. 천구백년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종의 지랄염병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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