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

그럼 진부하지만 오랜 관습에 따라 의식을 치르듯 이 노래를 들어야지.


오늘은 이용 형님이 아니라 ‘언제나 진리‘인 아이유 커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떠난 그 사람처럼

올 한 해도 다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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