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1968 - 2014)

멋진 대중 음악가.
훌륭한 글쟁이.

나와 갑장.
살다 이 바닥에서 이런 저런 인연도 있었다.

그가 갔다.

아깝고 또 아깝다.

잘가소.
뒤돌아 보지 말고.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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